무언가 새로운 초식이 전파된듯한데
9.23 부활절 휴거가 대히트를 친 이후 이것을 벤치마킹해서 은혜구원,휴거를 외치면서도 휴거에서 떨어질 가라지가 있다는 주장이다……..
이것에 대해서 나는 다시 한번 성경이 인간들에게 무엇을 전해주려고 쓰였는지 고민에 빠지게 되었고
성도인데 행실이 부족하면 들림받을수 없는가에
대해 어렵지않게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다
구약을 보면 여러 인물들이 나오는데
행실이 부족한데도 구원을 받은 인물들이 많이 나온다. 휴거에 넉넉하게 들림받기 위해서 행실,정신무장이 요구된다면 이 인물들의 결말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봐야한다
즉 요나는 그대로 고래똥이 되어서 잊혀지기에 충분했고 엘리야조차도 이세벨에 쫒겨 나 힘들다 죽여줘라 하며 투정할때 이미 탈락이고 다윗은 당장 삼손이랑 어깨동무하면서 손끝에 물방울을 적셔 내 갈증을 해결해달라며 구절로 등장하기 마땅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들 모두를 구원해주셨다. 이건 너무나 당연해서 간과했던 사실이 있기 때문인데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으로 공의도 확실하게 수행하시지만 사랑도 확실하게 하시는 분이라는 것이다.
지금의 인류기준으로 볼때 초인의 범주에 들어갈 아담에게도 그 연약함을 보시고 낙원에서 내쫒길지언정 끝까지 돌봐주시고 후손들에게도 그러했다.
연약함. 이게 주요 키워드였다
신약에 들어선 아주 노골적으로 전해주신다
산상수훈이 그러한데 그 어떤 누군가가 양심에 화인맞지 않는이상 내 힘으로 하늘왕국에 가서 하나님의 면전에 서 있을 수 있다고 자뻑하겠는가
그래서 예수님이 말씀하신대로 나를 통하지 않고서 아버지께 나아갈 사람이 한명도 없다. 율법을 폐하러 온게 아니라 완성하러 왔다.
선언하신것이다
그러므로 이제 성령님이 성도들에게 직접 개개인으로 내주하시며 이끄시는 지금의 시대가 끝나고 불법의 신비가 세상을 장악할때
“자네는 수준이 너무 낮구만, 하지만 기회를 한번 더 주겠네.” 하며
대환란에 남겨놓는다는 뉘앙스는 성경적이지 않다는것에 도달했다.
성도들은 이미 죄인임을 고백해 회개하고 예수님이 자신을 다스림에 대해서 원할때 그 즉시 신부인것이다.왜냐? 성령님을 보내서 함께하겠다 하셨으니까.
따라서 신부는 결혼하러 마땅히 올라가는게 맞고
열처녀비유로 대표되는 처녀들은 말그대로 처녀들,
신부인 현시대의 성도와는 맞지 않는 별개의 사람들이라는것에 이르었고
이들이 유대인이라는 견해에 공감하게 되었다.
또한 남겨지는 자들은 말그대로 신부가 아닌 사람들이다. 이들은 대환란의 특징인 기적과 권능들의 향연이 이루어지는 시대특징상
이해를 통한 믿음이 아닌 실제 눈으로 보고 만져지고 나에게 직접적으로 닥쳐오는 상황을 겪는다.
지금 불신자들이 신자들을 보고 조소하는 내용
즉 “하나님을 내 눈앞에 모셔와라 그럼 믿겠다”
하는게 실제적으로 눈앞에 나타나는게 대환란의 특징이다
이런 상황을 보고 과연 아! 예수,쟁이들의 말들이 사실이었구나 나는 헛된것을 쫒았구나. 하며 회심하는 사람이 없을까? 144000명과 두증인이 활동하기도 하니 당연히 대환란에서도 구원을 받는 성도들이 나타난다
믿음으로만 구원받는게 아닐뿐..
성경은 전체적으로 이성적으로 이해를 하며 읽어야 하시는 말씀을 이해할 수 있다
단편적으로 구절을 취사선택해서 짜집기하는건
불신자들 조차도 하나님을 사이코패스로 만들어 낄낄거리는것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 dc official App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