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스가랴서 12장의 전쟁과 요한계시록 12:15의 전쟁을 서로 다른 사건으로 해석하지만, 사실 두 전쟁은 동일한 전쟁을 서로 다른 방식으로 묘사한 것입니다. 다음은 그 근거와 논리입니다.
근거 1. 두 전쟁은 모두 이스라엘에서 일어난다
스가랴 12:2에서는 예루살렘이 사면의 모든 민족에게 에워싸이게 된다고 나옵니다. 이는 단순한 상징이 아니라, 전 세계 민족들이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집결하여 공격하는 전쟁 상황을 의미합니다.
스가랴 12:2: "보라 내가 예루살렘으로 그 사면 모든 민족에게 취하게 하는 잔이 되게 할 것이라 예루살렘이 에워싸일 때에 유다에까지 이르리라"
요한계시록 12:15에서도 한 전쟁이 일어납니다. 용이 여자( = 문맥상 이스라엘 나라(or교회)로 해석됨)에게 강물을 토하는데, 여기서 강물은 단순한 물이 아니라 이스라엘을 향해 몰려오는 민족들, 즉 전쟁 세력을 의미합니다.
요한계시록 12:15: "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 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 가게 하려 하되"
즉 두 구절 모두 이스라엘을 향한 다수 민족의 공격, 곧 동일한 전쟁 구조를 보여줍니다.
근거 2. 두 전쟁에서 모두 두증인이 등장한다
계시록 12:14에서 여자(이스라엘나라(or교회)는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에서 양육을 받는다고 나옵니다.
계 12: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세 가지입니다.
<1> “한 때, 두 때, 반 때”
이것은 계시록 11장의 두 증인의 활동 기간(3년 반)과 정확히 일치하는 기간입니다.
< 2> 시각적 구조의 완전한 일치 (일단 겉모습을 볼때)
• 요한계시록 12:14 여자의 시각적 구조:
여자(중앙) + 좌우에 있는 큰 독수리의 두 날개
• 두증인이 묘사되어있는 스가랴 4장의 시각적 구조:
메노라(중앙) + 좌우에 있는 두 올리브 나무( = 계 11:4의 두증인 )
이 두 구조는 완전히 동일한 좌우 대칭 구조입니다.
즉 그림으로 표현할때 (공통적으로)
중앙: 이스라엘 교회가 표현됨 (계시록:여자 / 스가라서4장:메노라)
좌우: 두 존재가 표현된 것 (계시록: 큰 독수리의 두 날개 / 스가랴서4장: 두 올리브 나무)
계 12: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
즉 양육을 위하여 준비된 큰 독수리의 두 날개가 주어진 직후 여자( =메노라 , 교회)가 바로 양육을 받는 구조입니다. (금기름을 흘리는 좌우의 올리브 나무 2그루(=두증인)와 좌우에 있는 독수리의 날개 2개는 공통적으로 1260일의 기간동안 중앙에 있는 존재(교회)의 지속적인 공급을 위해서 등장하게됩니다.)
두증인의 근본적인 역할이 예수님을 "증언"하는것입니다. 스가랴서 12장의 전쟁에서 승리한 직후 곧바로 이스라엘이 예수님께로 모두 회개한다고 나옵니다. ( 근거 구절 : 스가랴 12:10~14. 스가랴 13:1 ) ( 이는 두 증인의 영적인 공급( 금기름(=스가랴4:12))을 통해 메노라(이스라엘 교회)의 불빛이 비로서 밝아진것 입니다. )(스가랴 13:7의 목자의 정체도 바로 이분인것입니다.)
<3> 이를 요약해보면 두 문장은 사실은 하나의 실체를 가리키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음 < 큰 독수리의 두 날개 = 두증인 등식 >
다음의 "TYPE1의문장" = "TYPE2의문장" 두 문장은 같은것을 뜻합니다.
TYPE 1 : {큰 독수리의 두 날개}가 등장하자마자 "여자"는 1260일 동안 [ 양육 ]을 받게된다 (계12:14)
=
TYPE 2 : { 두 증인 }이 등장하자마자 "교회(= 메노라)" 는 1260일 동안 금기름으로 [ 양육 ]을 받는다.(계11:4 = 스가랴4:14 )
이때 계12:14의 "여자"는 무엇이고 "양육"은 무엇을 뜻하는가?
곧 이스라엘 교회(여자)가 1260일동안 금기름으로 양육(=영적 양육) 을받는 것임
" 금기름 = 영적인 공급 (스가랴 4:12 ) "
<4> 문장구조상의 일치.
두 증인의 권능과 계시록 12장의 전쟁에서의 초자연적인 권능은 심지어 문장 구조까지 서로 동일합니다.
계시록 12:16: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계시록 11:5: 만일 누구든지 그들을 해하고자 하면 그들의 [[입에서]] 불이 나와서 그들의 [[원수]]를 [[삼켜]] 버릴 것이요 누구든지 그들을 해하고자 하면 반드시 그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즉 [[ 입을 열어서 ]] >> [[ 적들 ]] >> [[ 삼킨다 ]] 이렇게 동일한 구조입니다
따라서 계시록 12:16에서 적들을 제거하는 능력은 두 증인의 권능이 동일하게 표현된 것입니다.
3. 전쟁의 결과: 이스라엘의 승리
두 전쟁 모두 초자연적 하나님의 개입으로 이스라엘의 승리가 확정됩니다. 스가랴 12:9에서는 예루살렘을 치러 온 모든 민족을 멸하겠다고 선언하며, 이스라엘의 승리를 예고합니다.
스가랴 12:9: "예루살렘을 치러 오는 이방 나라들을 그 날에 내가 멸하기를 힘쓰리라"
요한계시록 12:16에서는 땅이 여자를 도와 강물을 삼키는 장면이 나오며, 이스라엘의 승리가 확정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보호하시며 승리로 이끕니다.
계시록 12:16: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결론: [ 계 12:15 = 스갸라 12장의 전쟁 ] 서로 동일한 전쟁입니다.
동일한 전쟁 위치: 이스라엘국가
동일한 적: 여러 민족
동일한 구조: 두 증인의 개입
동일한 방식: 초자연적 승리
동일한 결과: 이스라엘의 승리
즉 동일한 사건(이스라엘 전쟁) 을 서로 다른각도에서 설명한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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