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만에 종교적인 금욕만 믿고 취사선택하면서 이게 주님의 말씀이야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만봐도 이해가 갑니다. 그런 신앙인들은 세상 젊은이들은 꼰대라고 하고 틀딱이라고 하고 딸피라고 하고 영포티 영피프티 영에이티 영식스티 영세븐티라고 하는지도 알겠구요. 꼰대신앙인이라고 하고 틀딱신앙인이라고 하는지 알구요.

네 음란물보면 안되죠. 하지만 금욕을 유별나게 강조해서 육신에 만족이나 온전함 다 갉아먹고 발기부전까지 될 경우는 이야기가 달라지죠. 어떤 목사는 그게 너무 고통스러워서 지 손녀뻘되는 애를 상대로 안좋은거하다가 세상 법원가서 심판받았다고 하는데 그 발기부전도 좋으시면 억지로라도 음란물 안봐야죠.


성욕을 컨트롤하는건 술이나 암호화폐 주식 이런거 벗어나는거랑 차원이 틀려요. 이건 이야기할게 더 많구요. 그리고 이건 젠더문제고요.  그리고 성과 관련되어서 터부시 하면 할수록 신앙인들이며 목사며 신부며 승려며 성범죄는 더 늘어났구요.
음란물 관련해서 성경 들먹이니깐 성구하나 들고올게요. 무려 구약이에요


호세아를 통한 주의 말씀의 시작이라. 주께서 호세아에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가서 음란한 아내를 얻어서 음란한 자식들을 낳으라. 이는 그 땅이 주로부터 떠나 크게 행음하였음이니라.” 하시더라.
호세아 1:2

이 구절을 보고 음란물 보지말라니깐 빼애액하는 사람은 본인이 어떤 교훈을 얻었는지도 생각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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