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아랍에미리트)의 OPEC 탈퇴는 중동의 정세에 큰 변화를 불러올 트리거입니다
기존 중동 산유국들은 OPEC의 규제 안에서 기름값을 적정선에서 합의하고 서로 연합하여 석유를 수출했지만
아랍에미리트가 이 OPEC를 탈퇴하며 규제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석유 증산에 들어감을 선언했습니다
이런 독자적인 석유증산이 쾌거를 이룬다면, 기존 OPEC 가입국들 또한 당연하게도 아랍에미리트처럼 독자적인 생산에 나서고 싶어할것입니다
OPEC 국가들의 대거 탈퇴가 이루어지게된다면, 중동의 석유 수출판은 마치 치킨게임과 같은 상태가 됩니다
치킨게임은 쉽게말해 눈치싸움인데
기존에는 석유카르텔이 가격을 유지했고 거래처 또한 큰 문제가 없었기에 서로를 크게 신경쓰지 않았지만
각자도생이 되는 순간, 가격은 물론이고 수출국과의 관계도 조율해야하는 눈치게임이 시작됩니다
이 거대한 눈치게임은 단순히 눈치만으로 하는것이 아닙니다
기존 수출국과의 관계, 대외적인 인식, 국가 재정 상황 등 여러가지 부가요소가 맞물려있어 굉장히 불합리한 눈치게임입니다
특히나 수차례 전쟁으로 재정이 바닥나고있는 이란은
설상가상 미국의 통제로 자신들의 석유 수출마저 막히며 경제가 크게 뒤틀리고 있습니다
그나마 봉쇄된 해협을 통과하려면 통행세를 내는 방안이 나오기도 했지만, 그마저도 미국에게 틀어막히며 이란은 경제가 회복될 방안이 전무한 상황입니다
민심은 최악, 수뇌부는 계속 죽어나가 안정적이지 못하고
국가의 재정은 바닥으로 곤두박질치는 이런 상황에서
이란은 점점 멸망으로 다가가고있고
이 상황을 타개할 유일한 방법이 전쟁뿐인 나라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란은 전혀 협상의 여지가 없고
오로지 전쟁을 이 문제를 해결할 수단으로 보고있습니다
중동이 잠시나마 가진 휴전은, 더 큰 피바람을 불러오기 위한 재정비 시간이었음이 명확합니다
더욱 많은 나라가 이스라엘을 대적하게되는 동시에,
현재 이스라엘과 가장 큰 대척점에 서있는 이란의 초조함은
중동의 거대한 전쟁 또한 매우 가까이 다가왔음을 직시하게 해줍니다
들려오는 말로는 미국도 현재 경제상황이 25년만에 찾아온 대위기라고도 하더군요
중동의 상황이 더욱 악화되면 온 국가의 경제가 마비되고 악화됩니다
이런 세계적인 위기는, 적그리스도의 등장을 더욱 극적이고 화려하게 만들어주는 장치가 될것입니다
세상의 끝에 서있는 사람들로써 더욱 성경대로 믿음을 가지는것이 중요한 시기임을 통감하는 때입니다
여담으로, 요즘 심심하면 캠트레일 뿌리던데..저녁시간쯤엔 되도록 실내에서 생활하는게 좋아보입니다
숨쉬면 코가 따끔따끔하더라고요ㅡ.ㅡ
여러분도 건강 잘 챙기시면서 기다리시면 좋겠습니다
마라나타
요즘 글안올려주셔서 서운할뻔했어요 그냥 캠트 너무 심하게 대놓고 뿌리는데,, 대기 냄새도 역하고 이젠 희망이 안 보입니다.. 주딱님은 아직도 올해 상반기가 유효하다고 보시나요?
하도 휴전상태만 지속되니까 올릴 소식이 별로 없긴했습니다..ㅋㅋㅋ; 사실 휴거라는게 어느 시점에 일어나도 전혀 이상한일이 아니기때문에.. 대충 휴거 이후에 있을 일을 감안하면서 그 전에는 올라갈거란 생각을 가졌었는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사탄의 계획도 결국 예수님이 허락하신 시간에만 가능한거라 사탄의 계획으로 휴거 시기를 한정짓는건 좋은 자세는 아닌거같더라고요 이젠 시기를 유추하기보다는 언제 올라가도 좋다는 마음으로 살고있습니다
이 악한 썩을 세상에 맞지 않는 사람이라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래도 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 힘냅시다 마라나타 아멘
캠트레일 조심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