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종교개혁으로 로마카톨릭으로부터 분리되어 오직 성경만을 기준으로 삼는다는 이념으로 만들어진 종교
한국의 야경을 장식하는 붉은 핏빛의 우상
십자가를 달고있는 건물들의 절대다수가 이 개신교입니다
카톨릭의 실체에 대해서는 잘 알고계신분들이 많겠지만
정작 카톨릭의 하청개념인 개신교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예전에도 충분히 다룬적이 있는 주제이긴 하지만
요즘보니 또 개신교인들이 늘어나는것 같기도 하고
이래저래 신경쓰여서 갤러리 환기도 시킬겸
다시금 다뤄볼까 합니다
거대한 배도의 장을 다루는것도 종말의 징조에
포함되기도 하니까요
1. 우상
"우상"이라고 하면 우리는 보통 이런걸 떠올리죠
아무런 능력도 의미도 없는 인간 형상의 조형물과 그 우상을 장식하는 아세라
하지만 이번에 다룰 우상은 이런 당연한게 아닙니다
이번에 다룰 우상은 "십자가"입니다
이런 십자가 많이 보셨을겁니다. 카톨릭 십자가죠
카톨릭 십자가는 대부분이 이런 형상입니다
단순히 생각하더라도 굉장히 기괴한 형상입니다
그럼 좀 더 깊게 생각하면 어떨까요
왜 저런 기괴한 형상을 쓰느냐?
그 정답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던 그 순간이 바로
사탄이 자신이 이겼다고 생각했던 유일한 순간이기 때문입니다
십자가는 탐무스(Tammuz)의 T에서 비롯된듯한 역사를 가진 우상입니다.
심지어 이 가증한 우상은 고대 페르시아의 조로아스터교에서 죄수의 시신이 땅에 닿는 불경함을 막기 위해
죄수를 나무에 매달던것에서 시작되어
시신을 매다는것조차 아닌
산채로 사람을 매달고 못박아
며칠동안 탈수, 출혈, 근육경련 등 온갖 끔찍한 고통들을 맛보게하며 서서히 죽이는 처형도구로 사용되었습니다
이 십자가형을 체계화한 로마에서는
이런 끔찍한 형벌을 로마인에게 적용할 수 없어
로마인이 아닌 피지배층(대부분 노예나 전쟁포로 등) 하위계층을 대상으로 시행했습니다
이 얼마나 비인도적이고 끔찍한 처형방식입니까?
사탄은 육신을 입고오신 창조신을 가장 모욕적이고 끔찍한 방식으로 죽음에 이르게 했습니다
물론 이조차 예수님께서 의도하신 바이고
사탄의 의지가 이긴것은 아니지만
결국 십자가는 사탄이 고안한 가장 끔찍하고 모욕스러운 처형방식이었음은 명확합니다
신명기 21:23 그의 몸이 나무 위에 밤새 남아 있지 않게 할지니라. 오히려 너는 기필코 그날에 그를 장사할지니, (이는 나무에 달리는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는 것이기 때문이라.) 주 너의 하나님께서 유산으로 너에게 주시는 너의 지역이 더럽혀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갈라디아서 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가 되시어 율법의 저주로부터 우리를 구속하셨느니라. 이는 기록되기를, “나무에 달리는 모든 이는 저마다 저주를 받느니라.” 하기 때문이라.
나무에 달리는 모든 이들은 저주를 받습니다
예수님이 가장 끔찍한 죽음으로 지정하신 방법이
바로 나무에 매달려 죽는것입니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은
죄인인 인간들을 너무나 사랑하시기에
직접 천사보다도 낮은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가장 끔찍한 방식으로 죽음에 이르시면서
우리를 구원하실 길을 마련하신겁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믿는다던 이 가증한 종교인들은
자신들이 세운 사탄의 회당에
예수님을 매단 저주받은 십자가를 거대한 형상으로
만들어 성도들에게 그것을 바라보며
기도하게 만들었습니다
저런게 아니더라도 이런 작은 십자가 장식품이던지
십자가 목걸이, 팔찌, 귀걸이 등등..
많은 이들이 십자가가 예수님을 짓누르고 매달았던
저주받은 우상의 형상이라는것을 망각한 채
예수님을 기억한다는 말도안되는 명목으로
이런 우상들을 가까이하고 있습니다
매우 통탄스러운 일입니다
2. 헛되고 반복적인 이교도의 기도
마태복음 6:7 오히려 너희가 기도할 때면, 이교도들이 하듯이 헛된 반복들을 사용하지 말라. 이는 자신들이 많이 고하여야 그것들이 들릴 것이라고 그들이 생각하기 때문이라.
이런것도 많이 보셨을겁니다
개신교에서 설교 시작하기 전이나 끝난 후에
꼭 한번씩 읇게하는 기도문이죠
주기도문 자체는 문제가 하나도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기도의 본보기가 되어주신것이니 흠잡을곳이 없죠
그런데 문제는, 이 기도를 마치 국어책이나
마법주문 외우듯 외우는것입니다
자신의 감사와 바램 등 자기 의지는 전부 배제하고
그저 한글로 번역된 화면에 떠있는 텍스트를
그대로 읽게합니다
이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기도는 우리가 예수님과 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소통의 장입니다
당장에 예수님을 목전에 두고 예수님께 하고싶은말을 한다고하면 여러분은 핸드폰을 켜고 주기도문을 보면서
그대로 따라읽으실겁니까?
그게 기도입니까, 마법주문입니까?
이런건 소통도 기도도 아닙니다. 명심하셔야합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서 개신교에서 주기도문과 거의 동등하게 여기며 낭독시키는 유명한 신앙고백이 하나 있죠
바로 사도신경입니다
아주 얄팍하게만 보더라도 여기서 어떤 문제가 있는지 발견하기 참 쉬운..허접하고도 악의적인 문구인데
한국어보단 영어로 비교하는것이 편하니 영어로 보겠습니다
I believe in God the Father almighty, creator of heaven and earth.
I believe in Jesus Christ, his only Son, our Lord,
who was conceived by the Holy Spirit,
born of the Virgin Mary,
suffered under Pontius Pilate,
was crucified, died, and was buried;
he descended into hell.
The third day he rose again from the dead.
He ascended into heaven,
and is seated at the right hand of God the Father almighty.
From there he will come to judge the living and the dead.
I believe in the Holy Spirit,
the holy catholic Church,
the communion of saints,
the forgiveness of sins,
the resurrection of the body,
and the life everlasting. Amen.
처음부터 하나하나 조목조목 짚어볼까요?
먼저 "God the father" 입니다. 한국어로 직역하면 "아버지 하나님"이죠
성경에 이런 단어는 없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라는 뜻이지만
"아버지 하나님"은 하나님을 셋으로 나누어 그중 아버지에 대응하는 신을 말하는것입니다
유일신을 가리고 세명의 신을 섬기는 바빌론 종교에서
비롯된 우상숭배의 의도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his only Son"입니다
역시나 성경은 예수님을 이렇게 표현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only begotten Son"입니다
외아들과 독생자는 완전히 다른 의미를 가집니다
구원받은 사람들도 하나님의 아들이고 천사들도 하나님의 아들로 불리는데 어떻게 외아들이 되겠습니까?
독생자라함은 하나님의 혼이 이 땅에 육신을 입고 거하시기 위해 유일하게 낳아진 아들이라는 뜻이지, 외동이라는 말이 아닙니다
다음은 "the Virgin Mary"입니다
마리아를 동정녀라고 칭하는것인데, 성경은 마리아를 "a virgin"이라고 칭합니다.
예수님을 성령으로 잉태할 당시 처녀였다는것이지 평생 처녀였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애초에 요셉과 마리아 사이의 아이들도 있었고말이죠
다음은 "suffered under Pontius Pilate" 입니다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시고"
본디오 빌라도는 오히려 예수님의 이야기를 듣고 분노한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의 무죄를 변호했지만, 유대인들은 받아들이지 않고 죄인 바라바와 맞바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했습니다
요한복음 19:10 그때 빌라도가 그분께 말하기를, “네가 나에게 고하지 않느냐? 내가 너를 십자가에 못 박을 권세도 있고 너를 석방시킬 권세도 있음을 네가 모르느냐?” 하니라.
요한복음 19:11 예수님께서 대답하시기를, “그것이 위에서부터 너에게 주어지지 아니하였더라면 너는 나를 대적할 어떤 권세도 가질 수 없었으리라. 그러므로 나를 너에게 넘겨준 자에게는 더 크나큰 죄가 있도다.” 하셨느니라.
요한복음 19:12 그러자 그때부터 빌라도가 그분을 석방시키려고 하였더라. 그러나 유대인들이 소리지르며 말하기를, “만일 당신이 이 사람을 풀어주면 당신은 카이사르의 친구가 아니니이다. 누구든지 자신을 왕으로 삼는 자는 카이사르를 대적하여 말하나이다.” 하였더라.
빌라도의 권세는 예수님께로부터 왔고 빌라도의 지시는
권세를 통한것이나, 예수님을 그 자리로 몰아넣고
빌라도의 지시를 강요한것은
예수님을 빌라도에게 넘겨준 유대인들입니다
예수님은 명백하게 빌라도보다 유대인들에게
더 크나큰 죄가 있다고 밝히셨습니다
그런데도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셨다"고 할 수 있나요?
무고하게 고소당해 경찰조사받은 사람에게
"경찰이 너를 괴롭히네" 라고 할수있나요?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마지막으로 "the holy catholic Church,
the communion of saints,
the forgiveness of sins,
the resurrection of the body,
and the life everlasting"을 살펴보고 다음으로 넘어가겠습니다
"거룩한 카톨릭 교회와 성도가 서로 소통하는것"
"죄가 용서받는것"
"몸이 다시 사는것"
"영원히 사는것"을 "믿는다"
사실상 카톨릭 교회부터가 이미 글러먹었지만
조금 더 깊이 살펴보자면
성도가 교회와 소통하는것이
"믿음"의 대상일까요?
죄가 용서받는 진행형인걸까요
아니면 이미 용서 받은걸까요?
몸이 다시 살고 영원히 사는것은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조차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그게 하늘왕국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사느냐
또는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받으며 사느냐
이 차이가 있는것뿐입니다
이런걸 "믿는다"고 고백하고있는 꼬락서니가
그저 웃음만 나올뿐입니다
예수님이 언제 이런걸 믿으라고 하셨나요?
사도신경은 복음은 가리고 카톨릭의 교리와 권위를 위해 만들어진 함정이라는걸 많은 사람들이 모릅니다
그저 교회에서 시키니까 생각없이 따라한거지
이렇게 보니 교회가 문제가 많죠?
3. 건물의 성전화
가톨릭 대성당에 가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대략 7년전쯤 유럽 성당들에 가본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구원받기 전이라 별 생각없이 그저 관광명소 느낌으로 찾아갔었죠
정말 화려하고 멋있습니다
외부는 이세상 건축물이 아닌것같이 이질적인 멋이 있고
내부 또한 화려하고, 울려퍼지는 오르간 소리가 사람을 매료시킵니다
저절로 경건해질것같은 기분이 들게 만들어요
이게 왜 그렇겠습니까
카톨릭은 성당에 하느님이 있다고 가르쳐요
성찬식을 위한 빵과 포도주가 예수님이 된다고 믿습니다
그걸 애지중지 따로 모셔두기까지 합니다
저 화려한 건물에 신이 있다고 속여야하는데, 당연히 인간의 감정쯤은 휘어잡을만큼 화려하고 웅장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요즘 대형교회는 성당하고 눈으로 구별하기도 힘드네요
아무튼 개신교도 똑같습니다
어떻게든 우리 교회 출석했을때 막 웅장한 기분 들어야하고
경건해지는거같아지고 벅차올라야하니까
저렇게 화려하게 짓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저들에겐 참 안타까운 이야기지만
진짜 하나님이 계시는 성전은 저런 화려한 건물이 아니라
구원받은 사람들의 몸이라는거죠
성경이 말하는 교회란 건물이 아니라 구원받은 사람들을 통틀어 말하는겁니다
지역교회란 지역 안에 있는 구원받은 사람의 공동체를 이야기하는거지 서울OO교회, 순천OO교회 뭐 이런 건물들을 이야기하는게 아니란말입니다
쉽게말하면 교회라는 단어는 동아리같은거에요
동아리 모임은 학교에서도, 야외에서도, 집에서도 할수있어요
동아리 건물이 따로 있어야하는게 아니죠
하지만 애석하게도 요즘 사람들은 어릴때부터 교회라고 이름붙어진 건물들을 하도 많이봐서 그런지
교회라고하면 건물들을 떠올리더군요
고린도전서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영께서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너희가 모르느냐?
고린도후서 6:16 그리고 하나님의 성전이 우상들과 어떤 조화를 이루겠느냐? 이는 너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기 때문이라. 하나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신 것과 같으니라.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고 그들 가운데 다니겠노라. 그리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겠으며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글이 너무 길어져 가독성이 떨어질것을 우려해 2편으로 나누고자 합니다
조만간 2편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맞아요~ 성경보면서 십자가도 우상숭배 아닌가? 이런생각 다들 한번쯤 해보셨을텐데 말이죠 - dc App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