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교회 나가면서 빼놓을 수 없는게 바로 헌금이죠
어릴때야 뭐 유치부 또는 청년부에서 헌금통에 천원씩 넣는게 고작이었겠지만
성인들은 십일조니 건축헌금이니 선교헌금이니 이것저것 핑계로 돈을 참 많이 뜯깁니다
제 할아버지도 과거 개신교에서 건축헌금 300만원 안내면 아나니아처럼 죽는다고 목사한테 협박받은적도 있더랬죠
ㅋㅋ;;
그런데 이 십일조라는게 과연 성경적일까요?
먼저 십일조의 배경부터 알아봐야 합니다
십일조란?
창세기 14:20 그리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서 찬양받으시기를 바라노니, 그분께서 너의 원수들을 너의 손안에 넘겨주셨도다.” 그러자 그가 모든 것의 십일조들을 그에게 주었더라.
창세기 28:22 그리고 제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은 하나님의 집이 되리이다. 그리하면 당신께서 제게 주실 모든 것 중에서 반드시 제가 십분의 일을 당신께 드리겠나이다.”
십일조가 율법으로 제정되기 이전인
양심에 따른 족장시대에서는
아브라함이 살렘의 왕에게
자신의 전쟁 노획물의 1/10을 준 것에서 시작되어
야곱이 자신의 형 에서로부터 도망칠때
안전히 돌아오기 위한 하나님과의 조건부 서원이었습니다
이후 율법시대에서 십일조는 자신의 수입의 1/10을 성전에 바치는 율법이 되었습니다.
단, 지금 개신교와의 십일조와는 많이 달랐습니다
일단 첫번째로 내는것이 다릅니다
레위기 27:30 그리고 토지의 십일조는 토지의 씨든지 나무의 열매든지 모두 주의 것이라. 그것은 주께 거룩하니라.
레위기 27:32 그리고 소 떼의 십일조나 양 떼의 십일조에 관해서, 곧 무엇이나 막대기 아래로 지나가는 것 중에서 열 번째는 주께 거룩하게 되리라.
십일조는 곡식, 과일, 소나 양 등 식량들을 모았습니다
신명기 14:24 그런데 주 너의 하나님께서 너에게 복을 주셨을 때, 만일 주 너의 하나님께서 자신의 이름을 거기에 세우려고 선택하실 장소가 너에게서 너무 멀거나 길이 너에게 너무 길어서 네가 그것을 옮길 수 없다면,
신명기 14:25 그때 너는 그것을 돈으로 바꾸어 그 돈을 너의 손에 싸매고 주 너의 하나님께서 선택하실 장소로 갈지니라.
신명기 14:26 그런 다음에 너는 너의 혼이 절실히 바라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 돈을 들여 살지니, 소들이나 양들이나 포도즙이나 진한 음료나 너의 혼이 갈망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살지니라. 그리하여 너는 거기 주 너의 하나님 앞에서 먹을지니, 너, 곧 너와 너의 집안은 크게 기뻐할지니라.
그리고 돈은 절대 십일조로 낼 수 없었습니다
십일조를 내려고할때 그 거리가 너무 멀다면
십일조를 위한 소,양,과일 등을 팔고 돈으로 바꿔 가져온 후
다시 음식을 사서 명절을 위한 십일조로써 먹고 마시며 즐겼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사용처가 다릅니다
요즘 헌금은 교회 건물들이나 목사들 용돈으로 쓰이죠
성도들이 내는 헌금에 비해 구제활동에는 뭐 얼마나 쓸지 별로 기대도 안되는 현실이고요
민수기 18:21 그런즉 보라, 내가 레위 자녀들이 섬기는 그들의 섬김, 곧 회중의 성막의 섬김을 위하여 이스라엘 가운데서 모든 십분의 일을 그들에게 유산으로 주었노라.
신명기 14:28 ¶ 삼 년의 끝에 너는 그해의 네 모든 소산의 십일조를 가지고 나올지니, 너의 성문들 안에 그것을 쌓아 올릴지니라.
신명기 14:29 그리하면 레위인과 (이는 그에게 너와 함께 받는 어떤 지분이나 유산도 없는 까닭이라.) 너의 성문들 안에 있는 타국인과 아버지 없는 자와 과부가 와서 먹고 만족스러워 하리니, 주 너의 하나님께서 네가 너의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있어서 너에게 복을 주시도록 하려 함이라.
민수기 18:21 그런즉 보라, 내가 레위 자녀들이 섬기는 그들의 섬김, 곧 회중의 성막의 섬김을 위하여 이스라엘 가운데서 모든 십분의 일을 그들에게 유산으로 주었노라.
구약에서의 십일조는 이렇게 쓰였습니다
•명절에 즐기기 위한 십일조
•토지가 없는 성막 봉사자(레위인)들을 위한 십일조
•성읍의 과부, 고아, 나그네들을 먹이기 위한 십일조
십일조가 식량인 이유는 구제를 위한것입니다
현대 교회가 성도들한테서 뜯어낸 헌금을 그런데다가 다 쓸까요?
글쎄요
판단은 알아서 하셔야하지만
한국 교회 헌금 사용출처에 대한 통계가
구제비용은 3~5% 내외
대략 70%는 교회 유지비랑 목사 용돈으로 나간다는
내용 정도는 추가로 알아두시면 판단이 조금 쉬워질수도 있죠
근데 이런짓을 어디서 배워왔겠습니까?
카톨릭이지 어디겠어요
카톨릭에는 헌금 이외에도 교무금이라는게 따로 있습니다
헌금은 자발적으로 내는 돈이지만 교무금은 다릅니다
카톨릭은 신자를 하려면 교무금이라는걸 필수로 내야해요
그래야 신자로 인정받습니다
말하는 꼴좀 보십쇼
그냥 헛웃음만 나옵니다 아주
이 가증한 집단은 구약의 율법시대에서 끝난 십일조와
초대교회의 사도, 사역자들이 신도들에게 경제적인 지원을 받았음을 근거로 "교회법"이라는걸 만들어
신도들에게서 돈을 뜯는걸 법제화시켰습니다
밀리면 내라고 독촉하고
금액은 신부랑 면담해서 정해야하고
계속 안내면 신자도 못하게하는
이런 돈에 미친 종교가 또 어디있단말입니까
어라 여기있네?
놀랍지도 않지만 개신교도 대부분 헌금이 의무가 되었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교단 헌법 제2편 제3장 제15조
"교인의 의무는 공동예배 출석과 헌금과
교회 치리에 복종하는 것"
기독교대한감리회
교리와 장정 제3편(조직과 행정법) 제6조
"교회에 헌금과 교회사업에 대한 의무금을 낸다"
대한성공회 법규 제57조
"신자는 십일조 헌금을 의무적으로 생활화하여야 한다"
이게 얼마나 더럽고 역겨운 꼴입니까
고린도후서 9:7 모든 사람은 각자 자신의 마음속에 결심한 대로 그렇게 줄지니라. 마지못해서나 어쩔 수 없이 하지는 말아야 하리니, 하나님께서는 흔쾌히 주는 자를 사랑하시기 때문이라.
이 말씀이 건물교회들에서 지켜지고 있나요?
헌금 금액 공개해서 차트로 걸어놓고 적게내면 눈치주고
안내면 신도자격 박탈하는데 퍽이나 지켜지겠습니다
오죽하면 인터넷에 "헌금"이라고 검색하면
불만 가득한 글들만 눈에 들어오겠습니까
결국 한국의 개신교에서 걷어가는 헌금은
자발적으로 내는것도 아니며,
예수님을 위해 쓰이는것도 아니고,
굳이 내야할것도 아니라는 얘기죠
성경적인 재물의 사용법은
그냥 자기 수입에서 어느정도 남는부분을 떼어서 모아두고있다가
가난한 사람들 구제하거나
사역자들 개인적으로 후원하고
가장 중요한 같은 믿음안에 있는 사람들을 지원하는데에
쓰는겁니다
개신교 목사들한테 가져다 바치는게 아니란말이죠
5. 잘못된 용어, 전통
개신교와 카톨릭이 함께 사용하는 용어들이라던가
공통된 절기를 지킨다던가 하는 그런겁니다
이 갤러리 이용하시는분들도
아직 이런걸 모르는 분들이 많더군요
용어들의 예시를 들어본다면 뭐 대충
영혼, 위격, 원죄, 세례, 천국, 성부,성자 같은게 있겠고
절기와 전통의 예시를 들어본다면
부활절, 성탄절, 새해같은게 있겠습니다
"고작 용어따위가 뭐 그리 중요하냐?"고
따질수도 있겠지만
이런 언어들의 문제점이 뭐냐면
교리는 우리가 사용하는 용어로 정립이 됩니다
용어가 다르면 당연히 교리도 틀어질수밖에 없습니다
간단한 예시로 몇가지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영혼이라는 단어를 좀 살펴본다면
데살로니가전서 5:23 그리고 화평의 바로 그 하나님께서 너희를 온전히 성결하게 구별시키시기를 기원하노라. 그리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까지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비난받을 것이 없게 보존되기를 내가 하나님께 기도하노라.
1 Thessalonians 5:23 And the very God of peace sanctify you wholly; and I pray God your whole spirit and soul and body be preserved blameless unto the coming of our Lord Jesus Christ.
영(spirit)
혼(soul)
몸(body)
성경은 인간을 영과 혼과 몸으로 이루어진 존재로
3분설을 이야기하지만
사람들은 이 영혼이라는 단어가 더 친숙하죠
아마 지금 여기계신 많은분들도 우리가 몸과 영혼으로 이루어진 존재라고 알고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뭐 영혼이라고 적어놓은 성경이 하도 많다보니 어느정도 이해는 합니다
하지만 이거 하나로도 교리가 크게 달라집니다
성경적인 관점에서 볼 때, 지옥에 가거나 구원받아 하늘왕국으로 가는것은 혼이고
태어날때부터 죽어있다가 구원받으면 즉시 되살아나 예수님과 소통하는 길이 열리게하는게 영입니다
근데 이걸 영혼이라는 단어 하나로 뭉뚱그려버리면
사람은 태어날때부터 영혼이 죽어있는가 하는식의 이상한 교리로 들어갈수밖에 없습니다
개역개정에도 영이 영이라고 적혀있는 경우도 많지만
미국의 NIV도 그건 마찬가지고
미국에서도 몸(body)과 영혼(spirit/soul)의 이분법이 주 교리임을 미루어볼때
교리적인 문제가 심각해진것에는 그 누구도
이견을 추가할 수 없어보입니다
다음으로 세례에 대헤 알아보겠습니다
세례는 신자의 머리에 물을 붓는 행위입니다
대부분의 현대성경이 침례를 세례로 번역을 해놨기에
아무래도 침례보다는 세례라는 단어가 더 친숙할수밖에 없겠죠
영어로는 침례와 세례 모두 "Baptism"이지만
Sprinkling Baptism (세례)
Immersion Baptism (침례)
로 구별됩니다
그럼 이게 무슨 문제냐하니
침례란 예수님의 사망, 장사, 부활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행위입니다
베드로전서 3:21 바로 침례가 지금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의하여 우리를 구원하는 동일한 모형이라. (이는 육체의 더러움을 제거해 버리는 것이 아니라 다만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의 응답이라.)
성경에서 명확히 밝히듯
물침례는 육신의 더러움을 제거하는것이 아니기에
구원에 있어 필수적인것은 아니나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의해 우리를
구원하신것에 대한 하나의 비유로써
선한 양심의 응답으로 받는것입니다
침례는 나의 죽음-> 타인에 의해 물에 잠김(매장) -> 물 밖으로 나옴(부활)의 순서를 명확히 표방하는 모형입니다
그런데 이 거룩한 모형을
단순히 손에 물을 묻혀 머리에 튀겨주거나
잔에 물을 조금 담아 머리에 쏟아내는것으로 표현해도 되겠습니까?
심지어 카톨릭은 이 행위를 구원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로 삼고있습니다
개신교는 침례에 대한 조롱과도 같은 세례라는 행위를 많은 교단에서 따라하고 있고요
참 비통할 따름입니다
이외에도 뭐 이슈타롯을 기념하는 명절인 이스터를 부활절이랍시고 명절처럼 지낸다던가
바알의 생일인 12월 25일을
크리스마스 -> Christmas -> Christ - mas (그리스도의 미사)
라고 포장하여 명절로 삼기도 하고
이스터나 새해에 해돋이를 보며 기도하는
주께서 가증하게 여기시는 짓들을 하기도 하죠
에스겔 8장 16절에도 명시되어있는
바알을 위해 애곡하는 행동
성전에 등을 보이고 떠오르는 해를 향해 기도하는 행동
모두 예수님이 역겹게 여기시는 행동들임에도 불구하고
양심이 고장났는지 뭔지 아무렇지도않게
이런 신성모독들을 하고있네요
참 우습기 그지없습니다
더 하고싶은 이야기가 많지만
다음 주제에 관해서는 이야기가 제법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관계로 이번 글은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다음 내용에 관해 미리 예고를 하자면
"바알 숭배"입니다
이래서 교회 안나가고 혼자 집에서 성경보면서 기도함..
주변에 만날만한 사람들이 없으면 그게 맞는 방법이죠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마라나타 아멘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마23:23) - dc App
그래서 목사님들 중에서 지옥 갈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회개하고도 다시 또 똑같은 죄 반복해서 지으면 영원히 지옥행입니다. 목사님들께 직접 이야기 하세요. 그것은 지옥행입니다. 목사님 지금 죄 짓고 계세요. 성도는 목사를 바른 길로 인도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니 공평한 관계이므로 위 아래가 없습니다. 교회에서는 서열을.목사님이라고 생각하는데 아닙니다.
무슨 얘기인지는 알겠지만 똑같은죄 짓는다고 지옥가는건 아닙니다 갤러리 공지 보고오십쇼
@마라나타.H 같은 죄 계속 지음 = 회개열매 없음 = 지옥
하늘 아래 다 평등 위 아래 계급이 없습니다. 목사나 권사, 장로, 집사, 권찰, 성도 다 같습니다. 할 말을 바로 해야 교회가 살아납니다. 이 것을 무시하고 그 성도를 못살게 구는 교회는 나와야합니다. 사탄 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