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스필버그의 폭로 영화
디스클로저 데이를 보고왔습니다
전작들과는 다르게 스필버그치고 재미는 없었지만
제법 세세한 부분들까지 고지가 되어있어 음모론적인 시각으로 보는 재미는 충분했습니다
먼저 남주인공 "다니엘 켈너"는
수학을 영어처럼 이해하는 천재적인 능력과
남들이 알아들을 수 없는 외계어를 알아듣는 능력을 가졌습니다
또한 여주인공 "마가렛 페어차일드"는
사람의 기억을 읽을 수 있으며
사람들에게 환시를 보여주고
필요에 따라 자신도 모르게 방언과 외계어를
구사하는 능력을 가졌습니다
이 두 인물의 공통점은 외계인에게 선택을 받았다는 점인데요
외계인이 심어준 능력이 발현되어 각성하게 되고
그 능력이 외계인을 폭로하는 길을 안내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다니엘서 8:23 그리고 그들의 왕국에서 마지막에 가까운 시대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 충만함에 이르렀을 때, 험악한 용모를 지닌 채 난해한 문장들을 이해하는 왕이 일어서리라.
요한계시록 13:11 그리고 내가 땅에서 올라오는 또 다른 짐승을 보았으니, 그는 어린양처럼 두 뿔을 가졌으며 그는 용같이 말하였더라.
요한계시록 13:14 또 그가 그 짐승의 목전에서 행할 권능을 가졌던 그 기적들의 방식으로 지상에 거하는 자들을 속이고, 칼에 의하여 상처를 입고서도 살아난 그 짐승을 위하여 그들이 형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지상에 거하는 자들에게 말하니라.
이 두 인물의 능력은 사탄의 두 짐승과 흡사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물론 영화가 성경의 환란기를 직접적으로 다룬 내용은 아니지만
이러한 요소들 하나하나가 영지주의적인 메시지를 다루고 있다는걸 알 수 있게 해준다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영화에서 성경 구절을 인용한 대사들이 나오는점을 고려해볼때
이 영화에 성경의 요소들을 섞어놓았다는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런점은 해석에서 조금 더 부연설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필버그는 이 영화를 제작하며 정부의 압박을 받았다고 주장했지만
영화 후원사 목록에 록펠러 재단이 떡하니 있는것도 그렇고
주인공 이름부터가 로스차일드를 연상시키는 페어차일드인것도 그렇고
딱히 압박을 받은건 아닌듯 보이네요
그러니 사실상 폭로보단 고지라고 보는것이 타당하겠죠
줄거리 요약은 여기서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 여기부터는 개인적인 감상에 따른 해석입니다 ¤
우선 이 영화가 가장 크게 고지하고자 하는건 폭로의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
블루빔 프로젝트는 2026년 여름에 계획중에 있고 늦어도 2030년 안에는 시행된다는 견해가 주류입니다
이 영화에서는 북한을 굉장히 많이 언급하는데
영화의 시기 배경이 북한의 새 정권으로 인한 제3차 세계대전 직전의 상태입니다
콜오브듀티4의 한국전쟁 배경과 거의 똑같은 상황인데요
영화의 엔딩부분에서
거의 모든 언론사가 3차세계대전에 대해 보도하다가
주인공들의 외계인 폭로에 시선을 돌리고 모든 채널이
긴급뉴스로 폭로를 보도합니다
저는 이 내용이 레이건 대통령의 연설과 겹치는듯합니다
온 세계가 어려움에 직면해 있을때 평화를 가져다주고 칭송받을 "적그리스도"
그가 평화를 가져다주는 방식은 "말"입니다
그는 초반에는 무력이 아닌 평화로운 방법으로 세상에 안정을 가져다줄 존재입니다
하지만 결국 세계단일정부를 만들어야하는데
세상이 평화롭기만 한 상태라면, 어떻게 단일정부가 될까요?
하나의 단일 정부를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거대한 협력체가 등장해야 할 것 입니다
그게 바로 우주연합군이 아닌가 합니다
3차대전은 일어날겁니다
물론 환란중에 말이죠
저는 그 시기를 넷째 인이 떼어지는, 땅의 짐승들로 인구의 1/4가 죽는 전쟁으로 보고있습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3차대전 이야기가 많습니다
마치 당장 내일에라도 터질것같이 말이죠
제 생각엔
환란이 시작되기 전에
3차대전이 금방이라도 일어날것같은 상황이 도래하고
모든 국가가 전쟁태세에 돌입하지만
외계인 즉 블루빔 프로젝트로 세상의 이목을 그쪽으로 돌리고
우주연합군의 총괄과도 같은 역할을 하는 적그리스도가 일어나지 않을까 합니다
왕국들은 자신들의 범주를 벗어난 외계인이라는 미지의 세력에 대항할 우주연합군의 총괄에게 자신들의 권력을 넘겨주고
"난해한 문장들을 이해하는 왕"
외계어를 이해하는 적그리스도가 세상의 왕으로써 일어날것같다는 생각입니다
이러면 첫째 인에 등장하는 적그리스도가 평화로 세상의 권력을 찬탈하는것과 더불어
3차대전이 환란 초반부에서 미뤄져 넷째 인까지 도달하는 과정도 자연스럽게 연결이 되죠
이게 이 영화를 사탄의 고지라고 받아들이고 적용했을때 도출할 수 있는 가장 가능성 높은 방식인것같네요
추가로, 이 영화에선 예고편에서 말했듯 종교에 관해서도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요
메인 종교는 카톨릭으로 그려집니다
남주의 애인인 제인은 견습수녀인데 남주를 따라가다가 외계인에 대한 진실을 보게됩니다
제인은 외계인에 대한 폭로가 이뤄지면
사람들은 하느님이 아닌 외계인을 숭배할것이라며 폭로를 두려워합니다
또한, 자신을 보살펴주던 수녀원장과 통화하며 이렇게 대화합니다.
"신은 우리를 사랑하시나요? 아니, 우리를 사랑하시는건 아는데
'우리만' 사랑하시는 거냐고요."
"창세기엔 우리가 그분의 최고의 피조물이라고 쓰여있지만..."
"이 땅"
"우리가 이 땅의 최고의 피조물이라고 쓰여있지"
"혹시 다른 존재들도 있을까요?"
"응. 난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해."
"과연 그분이 이 광대한 우주를 우리만을 위해 만드셨을까?"
"만약 우리가 혼자가 아니라면, 만약 그 증거를 누군가가 수녀님께 보여드린다면 무서울거 같으세요?"
"아니, 왜 무서워해야해?"
"그로 인해 온 세계 신앙인들의 믿음이 무너지면 어쩌죠?"
"제인, 난 네가 하느님에 대한 네 믿음이 흔들렸다고는 생각안해.
넌 사람들에 대한 믿음을 잃은거야."
스필버그는 이 폭로가 종교를 흔들것이라고 이야기했지만
정작 "카톨릭"은 흔들리지 않는 모습으로 묘사를 했습니다
그도 그럴게, 카톨릭은 요즘들어 외계인에 대한 강해와 연설들로 신도들을 준비시키고 있는
환란기에도 살아남아 3년반동안 세상을 다스릴 음녀 바빌론이기 때문이겠죠
이런 요소들 하나하나가, 그들이 환란을 준비하고 있음을 더욱 확실하게 알게 해주네요
2026년 6월 1일을 기점으로 여름이 시작되었고
그에따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개한 UFO 파일은 총 조회수가 10억을 넘길정도로 매우 관심도가 높은 상황입니다
이 영화는
영적 전쟁을 알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겐 사탄의 계획으로 보일것이고
영적 전쟁을 모르고 우주를 믿는 사람들에겐 차후에 있을 거대한 미혹에 대한 복선, 개연성으로 느껴지겠네요
여러모로 환란이 크게 다가왔음을 시사할 수 있는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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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영화들이 조금씩 아젠다를 숨기고있지만 몇몇 영화는 유독 심하죠 매트릭스나 디스클로저 데이가 그런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보려다 말았는데 보러가야하나..
머리아프긴한데 분석하면서 볼만은 합니다ㅋㅋ
북한 붕괴랑 국지전 시나리오까지 가려면 올해 안에는 무리가 있는 것 같고 앞으로 2-3년 안이 가장 가능성 있네요. 근데 또 모르죠 베드로와 바울도 마지막 때를 잘못 판단했고 중세 암흑기나 종교 개혁 때는 그때만의 완벽한 성경적 징조들이 있었으니 솔직히 아주 먼 미래에 다시오심이 있을 수도 있을 듯 합니다. 결론은 아무도 언제인지 모른다.
저는 콜옵과 디스클로저 데이 모두 제사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미디어가 제사가 될수있다면 뭐 그런 의도도 있을수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