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초등학고 고학년때부터 우울증이 생겼고 극심해진건 중학생때인데 항상 그때부터 죽고싶었네요.

나중에 일반사람들은 죽고싶다는 생각을 안한다는게 놀라웠어요

그냥 사는게 죽기위해 사는거였고

자살하면 지옥간다고 하고 

나름 그 우울증에도 하나님,예수님이 진짜라고 믿고싶었어요.

하나님이 예수님이 진짜라는 확신은 없었는데 열심히 기도하고 맨날 주제는 제 우울증 토로하기였지만

그때는 그래도 하나님 에수님을 사랑했던것 같은데

이제 나이가 더 먹고 정말 더 뒤쳐지면이제 제 인생은 더한 암흑으로 들어가는데 

열심히 사는중에도 안좋은일이 터지면

꾹꾹 눌렀던 우울증이 발사되어버립니다.


나같이 쓸모없는게 왜 태어났을까

인간은 태어나면 초중고대결혼애낳기노인 이런 루트가 도대체 무슨의미가 있을까

인생은 무슨의미가 있을까

아직도 딱히 의미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2016년도쯤에도 너무 죽고싶었고

너무 죽고싶은데 자살은못하니 음모론을 팠습니다.

이유는 요한계시록 음모론은 제가 708090 노인되도록 안살고 그 전에 죽을수있는 거라고 생각했으니까요

음모론이 이상한 사람 취급받을때는 정말 저도 이걸 믿는내가 미친것같고 또 이렇게 안되면 미친것 같고 그런 정신상태였고


코로나때는 아 드디어 이세력들이 일을 하기 시작했구나 5년안에는 일이 터져서

경제대공황 - 식량난 이렇게 오겠지 했는데

그래서 2020년엔 우울증이 많이 나아졌습니다.

그러나가 2020 2021 2020 되다가 2023년에는 아무런 기색이 없길래 그때부터 또 너무 힘들기 시작했습니다.

나이도 이제 20대에서 30대로 넘어가고

정말 그냥 죽기위해서 살아있는 인생이여서 뭘 한게 없습니다.

일반 회사에 들어가서 일을 한적이 없고 공공근로나 알바정도의 경력만 있고요

2024~2025년에는 한국전쟁에 관심이 많았는데 주류가 한국전쟁이 안날거라고 하는 거였고

그래서 정말 매일 한국전쟁을 찾아보고 했는데 저도 결론이 안난다고 생각했는데 

2026년 들어서 트럼프가 ufo 문서 공개, jd밴스는 외계인 악마설

스티븐 스필버그 외계인 영화 등

2025년에 일어난 일보다 2026년의 타임라인은 정말 짧아졌다고 생각이 듭니다.

왜 나는 인생을 태어나서 항상 죽고싶었고 결국 잘못됐지만 음모론에 매달리고 살았습니다.

솔직히 아직도 음모론은 저의 숨구멍이고요.

2026년들어서는 한국전쟁이 날것같다는 생각이 나더라고요

환란전 휴거든, 환란후 휴거든, 한국전쟁이던, 블루빔 프로젝트던

솔직히 저는 아무리 늦어도 2035년 이후의 미래는 생각을 안하고 있습니다.

빠르면 2030년이라고 생각은하는데 저도 확신은 못하겠는데 코로나때 그렇게 생각하던 시절이 있어서 불안합니다. 솔직히

전쟁이 정말 닥치면 지금 상황과 비교할수 없이 힘들겠지만

지금같은 세상에서 다른사람처럼 밥벌이하고 먹고살아야하는 사실이 다른사람들은 척척 잘하는데 왜 저는 잘 못하고 있는 걸까요.

정말 예전에는 저도 날짜를 세가며 절기를 세가며 휴거를 기다렸지만. 지금은 전쟁이 더 빠를수도 있겠다 생각을 합니다.

항상 정신승리를 해요. 내가 행복했으면 하나님을 예수님을 찾지 않았을거고 이 세상의 진리와 비밀에 관심이 없었을텐데

결국 나는 하나님을 믿으니 잘된것일까 하면서요..


사실 천국에 가지않아도 그냥 죽으면 이세상이 끝이였으면 좋겠어요. 

그냥 성경도 가짜고 이세상도 다 가짜였으면 좋겠어요.

근데 슬프게도 성경이 진짜고 그런걸 알아버렸습니다.

솔직히 믿지 않는 사람이 평생 지옥에 고통을 당한다는것들과 성경에 기타 등등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많습니다만. 

저의 결론은 성경이 진짜라는걸 알았고

만약에  알고보니 성경이 가짜여도 저는 후회하진 않을것같아요. 


모르겠습니다. 지금 저의 식견으로는 2~4년만 더 살면 끝일것 같은데 

예전에는 환란에 들어가면 어떻게 살아야하나 아등바등 했는데 이제는 별생각이 없습니다. 

식량을 쌀고 산으로 도망가고 솔직히 그냥 한국전쟁이 터진다고 해도 서울에 있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어짜피 그렇게 산다해도 더 심한 고통이 따르기 때문에 

그게 자살이라고 볼수있을까요.. 


어디에 이야기 할데가 없어서 썼는데 너무 악플은 달지 말아주세요.. 힘들어서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