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디시에 글도 처음 남기고, 여기 갤도 엊그제 알게 되어
이런 저런 글들을 읽다가 궁금증이 생겼는데요
행위구원을 서로 같은 페이지에 서서 얘기하는게 맞는지 질문 드립니다
구원 받았다는건 예수님을 하나님, 그리고 유일한 구세주, 그분의 죽음과 부활을 믿는 것.
그렇게 믿기에 나도 자연스레 뜻을 구하고, 그분의 뜻에 맞게 행하게 되는 것.
구원 받았기에, 그분의 뜻에 맞는 행위를 하게 되는 것.
그러면..행함 없는 믿음은 믿음이라 할 수 없는거고요..
이는 영이 없는 몸이 죽은 것과 같이 행위가 없는 믿음도 죽은 것임이라.
- 야고보서 2장 8절, 9절
이런 해석은 괜찮은거죠?
------
반대로...선한 행위, 착한 행위를 하다보면 구원하게 될거야. <- 이런 접근이 잘못됐다는거고요.
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이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것은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에베소서 2장 8절, 9절
이렇게 생각하시는게 맞을까요?
믿음에서 행함이 나온다는 생각은 맞습니다 하지만 행함이 없다고 가짜믿음이라고 치부하는것은 위험합니다 물론 행함이 아예 없다면 그 믿음이 진실된것인지 점검해보긴 해야겠지만 행함없이 육체적 삶을 살아도 구원은 받을수도 있습니다 물론 그 구원은 불로써 구원받듯 상급이 하나도 없는 부끄러운 구원이 되겠지만요
댓글 감사합니다!
@글쓴 휴거성도(180.70) 아; 엔터 눌러서 바로 등록됐네요 이게 혹시 더 질문해도 괜찮으려나요? 행함없이 육체적 삶을 살아도 구원은 받을 수도 있다고 하셨는데요.. 혹시 행함 없이 육체적 삶은 사는 경우의 구체적 예시가 따로 있을까요? 그리고..그렇게 살아도 구원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신 증거나 논리가 따로 있을까요? 현재 제 이해로써는..행위구원까진 알겠는데 그 부분은 특정 의도가 담긴 확장해석 같아서요..
@글쓴 휴거성도(180.70) 십자가의 강도가 그 예시입니다 강도는 살아생전 악행만 저질러서 십자가형에 처해졌고, 예수님과 함께 못박혀 어떤 행위도 할수없었습니다 하지만 회개와 믿음의 고백만으로 그는 구원의 약속을 받았죠 세리와 창녀도 믿음 하나만으로 즉시 죄사함을 받았고요 어렵게 생각할게 없습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고 그 구원을 얻는 방법은 행위가 아니라 믿음입니다 한번 믿기로 결정했다면 그 즉시 구원을 받고 마지막날까지 구속됩니다 구원 이후에 내가 행위를 어떻게 하던 구원엔 전혀 영향이 없다는거죠
@글쓴 휴거성도(180.70) 너희 가운데 음행이 있다는 것은 다 알려진 바로되 즉 어떤 자가 자기 아버지의 아내를 취하였다는 것이니 그러한 음행은 이방인들 가운데도 없는 일이라. 그런데도 너희가 통곡하기는커녕 교만해져서 이런 행위를 한 자를 너희 가운데서 쫓아내지 아니하는도다. 고린도전서 5:1~2
@글쓴 휴거성도(180.70) 내가 참으로 몸으로는 떠나 있으나 영으로는 함께 있어서 이런 행위를 한 그 자를 내가 마치 거기에 있는 것처럼 이미 판단하였느니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와 나의 영이 함께 모인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고린도전서 5:3~4
@글쓴 휴거성도(180.70) 그러한 자를 사탄에게 넘겨주어 그 육신은 멸망케 하여도 그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받게 하려 함이라. 고린도전서 5:5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믿음의 증거와 실천을 말하는 것입니다. 구원은 믿음으로 행위와 회개는 성화입니다.
초신자이시라 생각하고, 비유로 말씀 드리겟습니다. 성경 66권은 인간의 오답 노트 입니다. 여기서 처음부터 아담이 죄라는것을 범하죠. 이로인해 그 DNA를 타고 내려온 모든 인간은 죄인이게 되는거고 죄는 곧 저주입니다. 모든죄를 한번도 행하지 않아도 지옥 가는게 저희 크리스찬의 세계관입니다. 성경에 있는 예수님을 믿는것이 유일한 이 저주의 해제 방법.
이 저주가 해제 되면 하나님의 자녀로써 다시 태어남을 얻게 되는거고 이 존재가 되면 영원한 생명을 약솓 받습니다. 그렇다고 세상이 바뀌진 않습니다. 다만, 하나님의 말씀을 규범삼아 세상을 살아가면 하늘의 왕국, 새하늘 새땅에서 받을 상급이 쌓이는 것 입니다.
@ㅇㅇ(182.213) 성경의 구약을 보면 인간은 에초에 이스라엘 민족인 유대인만 선택햇습니다 그렇기에 선민처럼 살지만 아직도 구약에 멈춰잇기에 그 율법을 따르는거고, 복음을 알게된 이방인인 저희는 사도 바울의 가르침을 중요하게 보면 됩니다.
@ㅇㅇ(182.213) 구약내용을 무시하라는것이아니고, 오답 노트 삼아 저희 삶에 적용하면 하나님이 매우 기뻐하시겟죠
야고보서2장은 구약과 7년환란의 교리입니다 지금 교회시대는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믿는 시대입니다 야고보서 2장은 교회시대가 아니라서 자기 믿음으로 믿는 시대여서 자신의 믿음을 행위로 입증해야 믿음으로 인정됩니다 그래서 야고보서2장 10절에 모든 율법을 지키라고 나옵니다 지금 교회시대는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믿고 율법은 예수님이 대신 지켜주셨기에 율법의 행위로 입증할 필요가 없습니다
장로교가 특히 교묘한 행위구원을 추구합니다 우리가 믿는 은혜복음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진짜 복음을 믿었다면 야고보서2장처럼 행위로 나타나야 된다는 식입니다 행위로 나타나지 않으면 애초에 진짜 믿은게 아니라는게 장로교의 입장입니다 또한 장로교는 즉시 받는 구원의 개념이 없습니다 빌립보서 2장의 구원을 이루라의 오번역을 그대로 적용해서 평생 구원을 이룬다의 개념입니다 그래서 장로교에서는 죽을때까지 자신이 구원받았는지 모르는게 정상입니다
믿음과 행함은 무적권 같이가는거임니다 화폐 한쪽면이 앞쪽이든 뒤쪽이든 하나라도 비어있으면 위조지폐인 것과 마찬가지임니다 행위로 그들을 알리니 세상끝에서 양과 염소를 구분한다고하죠
헐 나 믿는데 구원못받을수도 있는거임?ㅜㅜ <-이런사람이면 구원받을사람일거같구요,,, 교회에서 돈많은 남자 찾아서 결혼해야지 ^0^ <-이런사람이면 좀 힘들거같은느낌이죠
@ㅇㅇ(118.235) 행한다는게 꼭 봉사활동다녀야 한다는건아니고 걍 평소 삶의 자세 가치관 마음의 상태를 의미한다 봄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