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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목숨을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가 공단에서 작게 사업하셨는데 사업장 안에서 밤 늦게 부하직원들이랑 고스돕이나 치면서 오락을 즐기고 있었다고 합니다
근데 어머니는 저를 임신하신 상태였는데 밤늦게 전화도 잘 안받고, 해서 직접 찾아갔다고 합니다. (10~11시경)


근데 누군가 쫒아 오는거 같아서 전화박스에 들어가서 전화하는척을 했더니 ( 왜 장사하는 건물에 들어가지 않았냐 질문했지만 당시 공단에는 식당외에 영업하는 곳이 없었고 24시같은 편의점도 없었다고 함 ) 괴한이 가만히서서 어머니를 응시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전화박스 구조상 불이켜져 있으니 내부에서 외부를 볼때 어두워서 잘 안보였다고함) 그래서 너무 놀란마음에 어떻게 해야할까 생각을 하던 도중
그 남자가 사라져 있었고, 두리번 거리던 와중 갑자기 달려들어서 전화박스 문을 열어 비집고 들어왔다고 합니다.

근데 그 남자는 서슬퍼런 흉기로 어머니에 배에 들이 밀고 있었는데 어머니께 하는말이 " 소리 지르지말고 입닥치고 있어, 날 따라오지 않으면 알지? "라고 말했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전화박스에서 나오신 어머니가 생각하길 " 이대로 순순히 따라가면 ㄱㄱ당하고, 살해될거다"라는 직감이 스치면서 지갑으로 얼굴을 때리고, 도망갔다고 합니다. ( 과거 중학교때 육상부 출신이라네요 ) 

그러면서 소리를 지르면서 막 도망가는데 그 남자가 지갑을 줍고 쫒아오더라고 합니다. 근데 때마침 옆 골목길에서 남녀  3인이랑 만나 구사일생으로 살았다고 합니다.
신기한건 그 남녀 3인은 교회사람들이였다고 해요 그래서 그 교회 사람들이 차태워서 집까지 바래다 드렸다고 하네요



- 연단하시는 하나님

저는 물론 태중에 있을때라 전혀 몰랐고, 성인이 되고 나서 듣게 되었습니다
어릴때는 가세가 기울어서 시골로 전학갔는데 시골애들한테 텃세도 받고 따돌림도 당한적도 있습니다.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 이런 고통을 주는건지 신을 원망하고 운명을 미워하고, 증오도 많이 했습니다.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사랑과 은혜의 하나님인데 나한테 줄 사랑과 은혜따위는 없나보지? 라고 생각하기도 했고, 대홍수 이야기도 접하면서 어떻게 사랑의 하나님이라면서 사람을 아무렇지도 않게 그렇게 대학살을 할 수 있나? 사이코패스 신이라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증오하고, 증오하며 내게 주어진 환경을 불평하면서 무능한 신이라고 생각하면서 원망 했습니다.



- 구원하신 하나님


어릴때 너무 괴롭고 고독해서 이불속에서 혼자 훌쩍이며, 하나님이 진짜 계시다면 저를 좀 구해주세요라고 빌기도 했습니다. 그뒤에 음모론에 호기심이 생겨서 조금 알아보니까 모든 음모의 끝에는 성경이 있었고, 자연스럽게 예수님을 믿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 당시에 집에 개역개정이 있었음 ) 너무 말이 어렵고 비유도 이상해서 성경책을 읽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마음에 품고 살아가는정도로 살다가 그렇게 몇십년 지나고 군대 갔다왔습니다.

최근 7월경에 갑자기 하나님에 대해 관심이 생겨서 읽지도 않던 성경책 ( 표준 제임스성경 앱 )을 읽고, 원래는 이세상에 참 관심이 많았고, 돈, 그리고 나의 꿈과 목표가 있었는데 이제 더이상 돈에 대한 집착도 사라지고, 이 세상에 기대할 건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이 들면서 예전에는 동경했던 재벌들 부자들 잘사는 사람들이 전혀 부럽지가 않고 

이제 때가 이제 무르익었다고 생각이드는데 계속 드는생각은 성령께서 이제 푹 잤으니 일어날 시간이라고 알람시계를 울린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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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룩한 창조주

제 소망은 돈, 명예, 성공, 결혼 따위가 아닌 그리스도께서 오실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율법을 여러번 어긴 어리석고 악한 종이지만 예수님께서 믿음으로 저같은 죄인도 용서하신걸 믿습니다.

최근에 구원론이 헷갈려서 나쁜 습관을 하지 않으려고도 시도 해봤지만 나의 힘으로는 절대 극복하기가 힘들더군요

저는 불행한 놈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그 반대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분을 꿈에서 접해보지도 못했고, 어떤 음성도 듣지는 못했고,

과거에는 바울처럼 신을 미워했지만 지금은 그분의 위대함에 감탄하고 떨리는 마음으로 설레는 마음으로 나의 유일한 주인이신분을 경외합니다




혹시 다른분들도 고통의 과정이 있는분들이 있으신가요? 궁금합니다



거룩하신 만군의 주 하나님이시여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