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커뮤니티에 은혜의 복음을 전하고 있어.



거의 몇 주 정도 된 것 같은데 



글이 길어서 안 읽었다 하는 댓글도 많아. 



그래서 요즘 고민이야. 




이 글을 쓰기 전에 정확히 얼마나 되는지 확인해보니깐 69줄이고 2136글자야.



너무 짧게 쓰면 사람들이 복음에 대해 오해할 것 같고 또 은혜의 복음을 말했을 때 자동적으로 따라오는 말들이 있어. 



'그러면 죄 지어도 되네? 어차피 용서 받았다며' 바로 이런 말들. 



그래서 그런 것들도 쓰다 보니 글이 길어질 수 밖에 없었지.



짧게 약 200글자 정도로 쓰자니 성의없어 보이고 또 사람들이 괜한 오해만 하거나 잘못된 믿음을 가질 것 같고


그 이상 쓰자니 사람들이 읽지도 않고 뒤로가기 누를 것 같은 생각이 드네. 





어떻게 쓰는 것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