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커뮤니티에 은혜의 복음을 전하고 있어.
거의 몇 주 정도 된 것 같은데
글이 길어서 안 읽었다 하는 댓글도 많아.
그래서 요즘 고민이야.
이 글을 쓰기 전에 정확히 얼마나 되는지 확인해보니깐 69줄이고 2136글자야.
너무 짧게 쓰면 사람들이 복음에 대해 오해할 것 같고 또 은혜의 복음을 말했을 때 자동적으로 따라오는 말들이 있어.
'그러면 죄 지어도 되네? 어차피 용서 받았다며' 바로 이런 말들.
그래서 그런 것들도 쓰다 보니 글이 길어질 수 밖에 없었지.
짧게 약 200글자 정도로 쓰자니 성의없어 보이고 또 사람들이 괜한 오해만 하거나 잘못된 믿음을 가질 것 같고
그 이상 쓰자니 사람들이 읽지도 않고 뒤로가기 누를 것 같은 생각이 드네.
어떻게 쓰는 것이 좋을까.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이것도 애매한게 자꾸 행위구원, 가짜복음을 댓글로 길게 적는 애들이 있어서 그런 경우 글삭해버리거든.
고전2:1 그리고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갈 때, 나는 하나님의 증언을 너희에게 분명하게 밝히면서 언변의 탁월함이나 지혜의 탁월함으로 나아가지 아니하였노라. 2 이는 내가 너희 가운데서 예수 그리스도, 곧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분을 제외하고는 어떤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다짐하였기 때문이라. 내 죄를 위해 예수님이 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복음만 전하면 되겠죠 믿든 안믿든 그들 자유고 믿지 않으니 자꾸 다른쪽으로 화제를 돌려 논쟁을 하는겁니다
믿지 않는 자들이 주로 하는 질문도 많이 달리고 또 그리스도인들도 질문 다는데 주로 그리스도인들이 질문하는 경우는 자기 엄청 힘들고 되는게 없고, 기도 응답도 없다. 멋대로 창조하고 고통만 주고 가만히 방관하는데 이게 신이냐 뭐 이런 댓글. 그런 것들과 관련한 글을 같이 쓰거든. 쓰지 않으면 계속 비슷한 댓글이 달려. 쓰고 나서도 달리긴 하지만 적어졌어
@아멘주예수여오시옵소서(121.164) "자기 엄청 힘들고 되는게 없고, 기도 응답도 없다. 멋대로 창조하고 고통만 주고 가만히 방관하는데 이게 신이냐 뭐 이런 댓글" 위의 불만사항에 대한 모든 답이 성경에 있습니다 너무 흔한 불만사항이고 불신자와 다름없는 불만사항이네요 진심으로 예수님의 보혈과 부활을 믿은 사람치고는 너무 육신적인 불만이고 극단적이라 어이가 없습니다
@진실탐구자 악의 문제라면 이런 건가 형제여? '왜 하나님은 악을 가만히 내버려두시는가' , '왜 하나님은 악을 창조하셨는가' , '왜 하나님은 하와가 선악과 먹게 버려두셨나' '왜 하나님은 선악과를 창조하셨나'. <<< 이거 불신자들 단골 질문이고 엄청 많이 받아봐서 몇년 전부터 아무렇지도 않았음. 형제들은 저런 질문에 어떻게 답변하는가
@oo(59.3) 구원 받았지만 구원 받지 않은 사람처럼 사는 사람이 교회에 많기 때문에 나는 교회에 나가지 않은지 오래 됨. 그것 말고도 여러 이유가 있긴 하지만.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율법주의에 빠진 상태임. 성경을 읽어도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자꾸 율법적으로 해석하기 때문에 도돌이 표. 어떻게 보면 내가 율법주의에 10년 넘게 빠졌기 때문에 저런 율법주의자들이 쓴 댓글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서 답변도 더 해주고. 근데 진짜 깊게 물들어버린 율법주의자들은 듣질 않고 하나님에 대해 원망 쏟아내는 댓글들 자체가 '심해(바다)'라서 좀 나도 그런 사람들은 오래 상대 안함.
어떤 방법이든 쓰임이 다르지 않을까요? 저는 잘하고 계시다고 봅니다
각기 다 쓰임이 다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