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관련 꿈 하나도 안꿨는데 요즘 여기 갤 오고 엄청 신경쓰니까
꿈에서 곧 휴거다 라고 지인한테서 메세지 오고
검정 가면이랑 하얀 가면 쓴 딥스 2명이 무슨 이야기 하고 인터뷰하고
깨어있는 자들 죽이려고 얘네 모인곳에서 애들 꼬여서 데리고 나와서 죽이고
꼬여서 나갔는데
갑자기 무슨 손오공 긴고아 쓴 애 덕에 간신히 살아나고
집와서 누군지도 모를 사람이랑 대화 하는데 도청 당해서 그 세력들 관련된 이야기 하면 휴대폰 울리고 이어폰 고장나고
아무튼 뭐 멍멍이 같은 꿈 꿨음..
어디 말 할 곳 없어서 걍 여기다가 써봄
개인적인 생각인데 휴거 날짜 관련 꿈도 너무 신경써서 그냥 그게 꿈으로 나오는게 아닐까?
다들 내가 꾼 꿈에 의미를 부여하고싶어하는데 꿈이란건 무의식적으로 집중하고 갈망하거나 신경쓰고있는게 나오는거라 큰 의미 부여 안했음 좋겠음 내꿈에 이게나왔다! 내가 계시받았다, 난 특별한존재! 라고 생각하고싶어하는 인간의 특성은 내기준 좀 오만한것같음 차피 생각도 꿈도 사탄이 건드릴수있는 영역이라 꿈에 연연하지 말어
내가 딱 이 말 하려고 한거 그냥 꿈도 신경써서 꿈에 나오는거니까 신경쓰지 말자..
@익명(169.211) 그니까 뭔 재해나 지진이나 툭하면 내가 꿈꿨다며 예언놀이 하고싶어하는데 ㄹㅇ 자의식과잉인걸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