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확률

근래에 들어 전 세계적으로 나팔절에 대한 기대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해석과 예측이 쏟아지면서, 수많은 이들은 올해가 결정적인 시점이라고 말합니다.

반면 또 다른 이들은 그럴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단언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문제를 어떻게봐야 할까요?


주님께서 오실날은 반드시 일어나지만, 우리에게는 언제인지 확정할 수 없다는 모호함이 항상 뒤따릅니다.

두 가지 관점을 살피고, 우리가 취할 수 있는 바람직한 태도는 무엇일까요?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십니까? 정말 그날이 될까요? 아니면 근거 없는 추측, 해프닝에 불과할까요?


나팔절 가능성을 높게 보는 근거

나팔절을 휴거의 시점으로 보는 견해는 단순한 상상이 아닙니다. 오랜 세월 동안 성경의 상징과 절기를 연구한 이들이

나름의 근거를 제시해 왔습니다.  그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일곱 절기 중 다음 성취는 나팔절이며 유월절에서 초림이 성취된 것처럼, 재림은 남은 절기 ( 나팔절,속죄일,초막절 )와 연결된다고 봅니다.

2. 나팔절과 속죄일의 10일 간격 계시록 10일(2:10)은 7년 대환란을 예표한다고 봅니다.

3. 7년 대환란 계산 1260일과 1290일을 합산한 2550일이 특정 연도와 연결되며, 올해를 중요한 분기점으로 보는 해석입니다.

4. 유대인들은 나팔절을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른다."라고도 부르며 이는 나팔절의 관용어가 되었기에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과 연결된다고 봅니다. 

5. 911테러 예측프로그래밍이 그들의 "카르마의 보복"을 증명하듯이 "923"이라는 광적인 표현들이 수많은 미디어 작품에 들어있고, 이는 나팔절에 9월 23일을 의미하며 그때 성도들이 휴거되고 거대한 사기를 치기위한 빌드업이라고 주장합니다.

6. 세계 곳곳에서 터지는 전쟁,이란과 이스라엘의 전쟁, 붉은 암송아지 등 세상의 징조를 미루어보았을때 2025는 주목할만 해라고 주장한다고 봅니다.

7. 꿈과 환상의 증가로 세계 곳곳에서 남녀노소와 인종을 초월하여 강림을 알리는 듯한 꿈과 환상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8. 빛의 아들들에게는 도둑같이 임하지 못한다. 깨어 있는 자는 그 시기를 분별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합니다.

9. 이스라엘의 회복 이후 77년이 지난 지금, 무화과나무의 세대가 거의 끝나간다는 해석입니다.

10. 2000년의 오랜 시간 경과 40희년(50년 단위) 후라는 계산과 연결합니다.

11. 세상 징조의 충만함 "이 모든 것을 보거든 인자가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인자가 가까이 오셨음을 알아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12. 조롱하는 자의 등장 그 약속이 어디 있느냐? 조롱은 성경에서 이미 예언되어있습니다.

13. 해산의 진통처럼, 인산부는 진통과 해산의 때가 있으며 징후가 점점 강해지는 지금이 결정적 시기라는 견해입니다.

이러한 주장들은 신학적, 상징적 해석이 섞여있습니다. 물론 모두 확정적인 근거는 아니지만, 나팔절이 단순한 절기가 아니라

공중강림의 그림자라는 점을 상기시킵니다.



나팔절 가능성을 부정 하는 근거

1. 그날과 그 시는 알 수 없다는 주님의 말씀의 근거 아들도 모르고 천사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는데 누가 그걸 예측하느냐?

2. 과거 수많은 날짜 예측 실패 사례와 1992년에 발생한 다미선교회의 휴거소동


3. 때와 시기에 쉽게 흔들리지 말라는 성경의 권면

4. 스스로 사도를 자처하는 나이지리아 출신의 조슈아 셀만이 하나님께 직통 메세지를 받았다는 주장


날짜를 기대하는 것은 잘못인가?

우리에게 필요한 자세는 무엇일까요? 특정한 날을 기대하는 것은 죄인이고, 이단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주님의 강림은 영에서 백까지의 확률로 우리의 생각에 자리합니다.

절기나 특정 시점에서 기대감이 높아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초하루나 안식일을 이유로 누구든지 너희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 이것들은 장래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 (골2:16-17)

이 구절은 절기에 대한 관심을 금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것이 장래의 그림자임을 인정합니다. 따라서 나팔절을 기대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주님께서는 절기를 성취하셨으며, 남은 절기를 성취하실 것입니다. 

문제는 이것을 규칙처럼 강요하거나, 다른 사람을 비판하는 데 사용하지 말라는 점입니다.

주님의 날과 관련해 절기에 관심을 갖는 것은 성경적으로 허용된 태도입니다.


우리는 어떤 태도를 가져야하는가?

-특정한 날을 기대하는 것은 죄가 아니다.

-맹목적인 비판과 조롱은 성경이 금하는 태도다.

-실망을 초래하는 행동은 피해야 한다.

-신중하게 지켜볼 것이며, 준비의 본질을 놓치지 말아야한다.

-그날에는 거짓교사가 자연스럽게 드러날 것이며, 맹신해서도 안되지만 함부로 형제에게 이단이니 신앙을 점검하라느니 상처를 주어서는 안된다.
누군가가 물어보면 친절하게 설명과 논거를 대야지 너의 신앙을 점검하여라라는게 어떻게 사랑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 누가 따지고들까봐 미리 말하지만 나는 신사도 조슈아 셀먼을 두둔하는게 아니라 그날을 기대하는 형제들을 위하여 말씀드립니다. )

-" 날짜를 정했네, 아니네"에 집중할 것이 아니라 본질을 보라 어쩌면 지금은 그것을 깨닫고 회개하며, 적극적으로 주님이 오실날을 대비해놓는 삶으로 변화를 요청하는 경고일 수 있다.

- 중요한 것은 날짜가 아니라 신호이다. 주님은 반드시 오시지만, 그날은 우리가 상상하는 방식과 다를 수 있다.



여기서 더 따지고 든다면 할 말이 없습니다 (니ㅁ 말이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