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우리가 죄를 자백하면 용서해주신다고 하시는데,
제가 주님의 보혈을 너무 가볍게 여기는것같아요.
실감이 안나서 그러는지 성적인 큰 죄를 자꾸 짓습니다.
그냥 제가 안바뀐다면 저좀 데려가달라고 울면서 기도도 합니다.
주님 곧 오실 걸 알면서 왜 이 땅 쓰레기같은 죄를 다시 짓는지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조금이라도 여러분들에게 한마디라도 듣고자 적었어요..
저 같은 놈도 주님이 품어주실 수 있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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