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지막으로 쓴 교통카드 지갑이 오늘 아침에 안 보여서
아침에 길 싹 다 뒤지고 왔는데도 없음
내가 공방에서 수제로 만든 지갑이어서 더 허무함
그리고 집에 와서 자책하면서 아침 먹는데
생각해보니까 예수님이 이런 느낌이시지 않았을까?
그것도 한낮 지갑 따위가 아니라 직접 만드신 자녀들을 잃어버린 것이니
얼마나 슬프셨을까?
부디 하나님을 떠난 저희가 다시 주님께 돌아갈 수 있길 소망합니다
교통카드는 잃어버렸지만 이런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모든 재물이 하나님의 것입니다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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