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도 안다니고 딱히 말할사람도 없고

나날이 괴롭고 근시일내로 안오시면

그전에 내가 죽어버릴지도 모르겠단 생각에 너무 괴로웠는데요

그래도 휴갤이 있어서 무언의 소통이 되는것같고

나처럼 힘들지만 같은 목표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며 힘냅니다

세상에 미래가 안보여요

그래도 뭐든 할수있는 나이고

누구보다 꿈도 하고싶은것도 많았는데

이제는 정말 무기력해졌고 모든욕심도 해야할 이유도 소멸되어버렸어요

작년까지만 해도 제자신도 이렇게 피폐하게 될줄은 정말 몰랐어요

그래도 힘내서 열심히 살아야하는데 그게 안되네요

마치 계란이 계란프라이가 된것처럼

절대 전의 상태로 돌아갈수 없는 기분이에요

올해 부디 오셨으면 좋겠어요

다들 좋은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