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평지구와 거인의 비밀을 알게 된지 4년이 됐는데


그 때 이후로 지금까지 사는 것이 재미가 없었다.


사탄이 왜 거짓의 아비인지 알고는 있었으나 머리로만 알고 있었지


이렇게 가슴으로, 영으로 깨달은 것은 그 때 이후였다. 



마귀들은 그리스도인을 직접적으로 공격하지 않고서도 낙심 시키고 믿음을 잃게(구원 취소를 말하는게 아님.) 


만들 수도 있다는 것을 4년 전에 뼈저리게 깨달았다. 



2022년에도 2023년에도 목사들이 이번 연도가 유력하다고 하는 영상들을 많이 봤었고 


늘 기대에 부풀었지만 아쉽게도 일어나지 않았지.



하지만 올해만큼은 정말 다르다는 것이 체감이 된다. 



그렇기에 휴거 기다리는 것이 너무 지쳤다. 


사는 것도 재미도 없고 먹는 것도 먹긴 먹지만 먹는 즐거움 자체가 평평지구와 거인의 비밀을 깨닫기 전보다


몇 배는 더 줄어들었다.




어떤 영화를 보아도 재미가 없으며, 어떤 게임을 해도 마찬가지. 


순간적인 재미는 있지만 행복함 과는 전혀 거리가 멀었다. 


어떻게 보면 일시적인 쾌락이라고 본다.


쾌락은 순간적이지 지속적이지 않으니깐.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기다리는 것이 너무 지치다고 힘들다보니


휴거를 바라는 마음이 더욱 더 커졌다.





나도 사람인지라 이번 나팔절에 오시지 않으면 내가 견딜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이 며칠 동안 계속 들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조차 휴거를 간절히 바라고 이 글을 쓰기 20분 전에 편의점 갔다 왔는데


편의점 가면서도 하나님께 기도했다 제발 빨리 와주시라고 더 이상 버티기 힘들다고 





제발 빨리 와주시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



많은 형제 자매들이 배교의 때가 오지 않았다고 그러는데 나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도 


더 배교의 때라고 생각을 한다. 



환란전휴거 자체를 조롱하는 그리스도인들(구원 받지 않았을 것 같음)도 많고 


이번 나팔절 휴거를 조롱하면서 무조건 안온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이 봤고


더 쓰자니 괴로워서 그만 쓴다.






다들 지치긴 해도 낙심하지 않게 마음 관리 잘하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