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흠정은 아니지만 어플측에서 분위기 알고 노린건지ㅋㅋㅋㅋ 

저는 이 알림을 보고 아 정말 오늘인가?가 아니라

매일 '언제'에 집중하지 말고 '어떻게'에 집중해야 한다는 생각이 한 번 더 들었습니다.

난 과연 어떤 모습으로 예수님을 맞이 할 것인가?현재 내 모습이 맞나?

그것을 매일 점검하며 일상은 여전히 살아가는 정도에 머무는 게 맞다는 확신을 더욱 강하게 주셨습니다.

오늘이면 더 좋고 아니여도 괜찮고요.

징조들로 때는 알 수 있게 하셨지만, 정확한 날짜는 아무도 모른다고 분명히 하시고 예수님도 모른다고 하셨습니다.

미국에서 이번에 퇴사하고 아예 계획을 뒤엎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글쎄 오늘 오신다 해도 하나님은 그걸 원하시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정확한 날을 알려주지 않으신 건 이유가 있죠.

참 어리석고 연약한 인간이기에 그 날을 모두가 미리 알면 어떻게 될지 조금만 생각해봐도 우리 또한 예측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때에 예언 신비 환상 꿈 조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그것들 보다 하루하루 예수님께 집중하라고 하십니다.

언제 오시든 그건 우리가 알 바 아니고 때를 따라가되 어차피 잔치에 참여할 거니까요

그 앎에 머무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