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교회에선 은사주의 신비주의를 믿지 않고 저도 그러려고 하는데요
근데 저는 제 발을 낫게 해달라는 기도를 했을 때 실제로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어주신 경험이 있거든요. 이것도 마귀가 한 짓일까요? 이것도 치유사역 그런 건가요?
그리고 응답 받기를 원하면서 성경을 딱! 폈는데 그에 답을 받은 듯한 구절이 나왔다, 이건 하나님의 응답이다!
하는 이런 간증도 있던데 이것도 은사주의인가요?
근데 그럼 기도 응답 받는 걸 어디까지가 은사주의고 아닌 건지..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어주시긴 하잖아요
성경적이지 못한 행동들을 하나님께서 하셨다고 생각하는게 은사주의이지 않을까 싶네요 치유같은 경우엔 개인적인 기도로 해결되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하긴 합니다만 내가 성경을 펼쳤을때 어떤 구절을 내게 주신다..이건 아무래도 성경적이기보단 도박에 가까워서요
아 그 성경 필 때 '지금 제게 응답을 주세요!'라고 굳이 생각 안 했다가 나중에 성경을 읽었는데 어쩌다 그 구절로 응답을 받은 것 같다... 라는 간증도 봤는데 이런 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천국, 지옥 간증도 어케 생각하시는지..
@ㅇㅇ(220.118) 추후에 필요한 구절이 눈에 들어오는거까진 저도 어느정도 경험중인 부분이라 그런건 하나님께서 도와주신거라고 볼수도 있을거같네요 결국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저희와 대화하시는거니까요 천국 지옥 간증은 한개도 빠짐없이 죄다 구라죠ㅎ 바울이 마지막으로 살아서 천국을 보고 온 사람인데 그것에 대해 사람이 말하는건 불법이라고 했지요
@마라나타.H 아하 감사합니다ㅎㅎ 제가 다른분 댓글에 쓴 내용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모든 일을 하나님과 연관짓고 혼자 의미부여 하는 거요..
@ㅇㅇ(220.118) 내가 행하는 악과 죄 이외에 좋은일이나 고난이나 모두 하나님 주권 아래 일어나는 일이기에 그런 태도는 감사하는 마음과 정진하는 마음이 강해질 수 있어서 좋은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비슷하게 생각중이에요ㅋㅋ
정욕이 아닌 정말 필요한건 기도로 구하면 주시지만 계속 응답을 바라면서 혼자 의미부여하는건 나쁜길로 빠질수있고 하나님을 시험하는거라 다른의미로 교만인것같기도 해요ㅠ
제가 요즘 의미부여를 너무 하는 것 같아서 고민중이었어요. 나름 하나님과 대화나 소통을 하고 싶어서 무슨 일이 있을 때, 이것도 하나님이 내게 주신 건가? 감사합니다! 막 이러고, 좀 안 좋은 일이 있으면, 하나님이 저한테 주신 시련인가요? 이래요.. 그냥 일상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말그대로 그냥 일어난 일일 수 있는 걸 다 하나님이랑 연관지어요.
@ㅇㅇ(220.118) 이게 좋은 걸까요 나쁜 걸까요? 좀 자중해야할 것 같긴 한데
@ㅇㅇ(220.118) 일상적인 모든걸 그러면 언젠가 문제가 생기면 원망하게 될일로 번질수있다고 생각해요. 힘들때 하나님이 내게내리시는 벌인가? 모든걸 하나님때문이란 생각보다 힘들때 이겨낼수있도록 기도하는 방향으로 가면 좋을것같습니다. 소소한건 좋은데요, 무분별한건 좀 안좋을것같아서요. 분별력있게 알아서 잘하심 됩니당
기도응답을 받은것이 좋은것이죠 기도는 하나님의 뜻에 맞게 하는것이고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다면 반드시 응답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뜻인지는 성경에 모두 나와있고 의외로 간단합니다 고전 10:31 그러므로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너희가 무엇을 하든지 모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무슨 내용의 기도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라면 응답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