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을 전하는데 있어서 여러 통로가 있다고 생각을 한다.


교회 나가서 설교 듣고 마음의 찔림을 받아서 회개하고 예수님 믿고 구원 받는 경우가


제일 많고 또 전통적이지.



근데 요즘 많은 사람들은 자존감도 낮아서 세상 밖으로 잘 나오지도 않는데 


그런 사람들이 교회 오게 하는 것은 불가능이라고 본다.



친구 따라 부모님 따라 아니면 지인 따라 믿지 않는 자가 교회 한 번 나가볼까 해서 나가는것은


이미 어느 정도 마음을 열고 문을 나선 사람이지. 




근데 '진짜' 인 사람들은 집 밖으로 잘 나오지도 못 해 


집 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한다.



그러면 대체 그런 사람들에게는 어떻게 복음을 전해야 할까



그래서 나는 커뮤니티에서 은혜의 복음을 전한다.



사회적/심리적 장벽으로 인해 세상 밖으로 나오기 힘든 사람들에게 찾아가는 교회라고 볼 수가 있다.




몇년전부터 가끔씩 복음 전하긴 했는데 주기적으로 거의 매일 꾸준히 했었을 때는 즉 이번년도 8월정도였음.




그리고 많은 것을 깨달았는데 



1. 행위구원에 빠진 사람이 너무 많다.



2.하나님에 대해서 어떤 쓴뿌리가 거의 없는데 

교회 성도들 즉 그리스도인에 대한 쓴뿌리가 너무 심한 사람들이 많다.


쉽게 말해 하나님 혐오는 안 하는데 기독교인 혐오는 엄청 한다는거임. 




3. 고난에 대해서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내가 잘못한게 없는데 왜 자꾸 고난을 주셔서 힘들게 살게 하시냐 

혹은 나는 이미 고난 충분히 받았는데 언제까지 고난 받아야 되냐 



4.하나님 믿지 않으면서도 의외로 성경에 나오는 것들에 대해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다


단순히 비꼬는게 아니라 정말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았음. 






아무튼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아 


커뮤니티에도 은혜의 복음 많이 전하자.


거긴 진짜들이 많다. 


그런 사람들이 구원 받으면 하나님과 천국 시민들이 얼마나 기뻐할까 한번 생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