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음모론이나 언제온다 이런거 적을때

왜 언제 어떻게 오는지 혹은 a는 b여서 c다 이런것도 없고, 서술도 없고 그냥 너무 부실함

예를들어 

a.내가 마침 시계보니까 딱 9시 23분이다

b. 국회 사진을보니까 한쪽은 정장, 한쪽은 한복이니까 음모론

c. 자기가 성경앱을 키니까 9장 23절이 나왔다.

b. 횡단보도 건너기전에 갑자기 빨간불이 되었다. 기분이 묘하다 오늘은 대사건이 일어난다.

e. 내가 꿈을 꿨는데 10월에 휴거되는 꿈을 꾸었으니까 그때 오신다.

f. 갑자기 일상생활 하는도중 9월 23일 생각이 났다. 그래서 그날이 휴거다.



대체 뭐 어쩌라는건가?

쓸꺼면 최소한 설명이라도 써주던지 자기만 알아먹고 사진만 띡 올리고 성경이랑 전혀 무관한 꿈해몽이나 하고 있고, 뭐 일기쓰세요?

애초에 음모론도 허용이니까 그러려니 했고, 전에는 정말 뭐 정보도 많고 그랬는데 주딱이랑 일부를 제외하면 아무런 가치도 없는 질 떨어지는 이상한 헛소리만 늘어놓는거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어떤 갤에서는 이곳 갤보고 통칭 '23일 갤'이라고 조롱까지 합니다

어떤분들은 날짜계산을 부정적으로 보는분들이 많지만 저는 솔직히 날짜 계산도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은 합니다 자기 나름대로 충분히 추론하고, 계산하는것 까지 뭐라 못하겠는데

뭔 꿈해몽하고 시계보니까 9시 23분 이러는거 좀 너무 짜치고 점점 해괴하게 느껴짐 




그래서 결국에 내가 하고싶은말은

정죄하는것도 아니고 쓰지말라는것도 아닙니다.

쓸거면 하나라도 납득이 가게 쓰던지 부연 설명좀 자세히 하던지 " 으따 근거는 모르것고, 내가 갑자기 9월 23일 생각이나서 그때가 휴거랑께~" 

" 아따 오늘은 내가 오늘 기사를 보아하니 국회의원들이 한쪽은 정장 한쪽은 한복을 입고 있으니 곧 그리스도의 심판석이 다가온당께!! " 

........ 거듭 이야기 하지만 날짜 정하지 말고, 언제온다고 예측도 하지말라는게 아니라 하나라도 납득가게 구체적인 설명좀 적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