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말씀드리면 대충 읽고 성경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읽으면 구원 취소로 보이는 듯한 구절들이 있습니다.



전부 번역의 문제, 해석의 문제이며 한번 구원 받았으면 그 구원은 영원합니다.





구원이 취소가 된다라는 말은 하나님이 이랬다 저랬다 하시는 분이라는 뜻이며 구원만 하시고 책임은 지지 않는



악한 분이라는 말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모든 구절들을 다루지는 않겠지만 초신자들이 자주 걸려 넘어지는 구절들만 살펴보겠습니다.






고린도전서 6장 9절






'불의한 자들은 하나님의 왕국을 상속받지 못하리라는 것을 너희가 모르느냐?'



바울은 이와 비슷한 말을 다른 서신서에도 했습니다.






갈라디아서 5장 19 절





'시기들과 살인들과 술 취함과 유흥들과 그와 같은 것들이라.


이와 같은 것들에 대해서는 과거에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 같이 내가 미리 너희에게 알려 주노니


그러한 것들을 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왕국을 상속받지 못 하리라.






에베소서 5장 5절





'이는 너희가 이것을 알기 때문이니, 곧 행음에 빠진 자나 불결한 인물이나 탐욕스러운 사람


곧 우상 숭배자는 그리스도의 왕국 곧, 하나님의 왕국에서 어떠한 유산도 얻을 수 없다는 것이라.'









성경을 읽을 때는 항상 이 구절에 대해 다른 구절이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 비슷한 구절이 있는지, 앞뒤 문맥은 어떠한지 잘 살펴야 합니다.


소설 책 읽듯이 물 흐르듯 읽게 되면 제 발에 걸려 넘어지게 됩니다.







위의 세 구 절은 모두 같은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앞뒤 문맥을 살펴 봅시다.





위 세 구절은 고린도전서 6장 11절만 보면 끝입니다.




6장 11절을 봤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저 세 구절이 구원취소에 관한 구절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면




정말 자신이 구원 받았는지 점검 하셔야 합니다.




믿음이 아닌 지적동의를 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게 가장 무서운 것입니다. 믿었다고 생각했는데 죽고나서 지옥이라면 얼마나 슬플까요.





고린도전서 6장 11절






'그런즉 너희 중 일부가 그러한 자들이었으나 우리 하나님의 영을 통하여


주 예수의 이름으로 너희가 씻겨졌고 너희가 성결하게 구별되었으며 너희가 정당함을 입증 받았느니라.'






다음으로 매우 많은 그리스도인들을 걸려 넘어지게 했던 구절을 살펴봅시다.





히브리서 6장 4절~6절





'이는 한 번 빛을 받았고 하늘의 선물을 맛보았으며 성령님의 동참자들이 되었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다가올 세상의 권능들을 맛보았던 자들


바로 그들이 만일 떨어져 나가면 그들을 다시 회개에 이르도록 새롭게 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니


그들이 자신들을 위하여 하나님의 아들을 새로이 십자가에 못 박아서 그분을 노골적으로 수치스럽게 했기 때문이라.'









제가 율법주의에 빠졌을때 이 구절들을 보고 어렸을 때 구원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한번도 구원 받은 적이 없는 사람처럼 회개하고 울부짖었습니다.





위 구절을 자세히 살펴 보십시다.




모두 일회성, 단발성입니다.






그리스도인은 한 번이 아니라 계속해서 빛을 받고 있고 한 번 맛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모든 것을 상속 받았고 그분의 소유를 누리고 있습니다





성령님의 동참자 그 이상으로 하나님이 우리의 영을 시기 할 정도로 간절히 사모하시며






다가올 세상의 권능들은 아마 대환란 때 일어날 일인데 히브리서가 쓰일 당시에 계시록은 없었으므로





저희는 다가올 세상의 권능들을 맛 본 정도가 아니라 어떻게 진행 될 것인지 아예 알려주셨습니다.







애초에 저는 율법주의에서 벗어나게 된 이후로 저 구절을 보면 출애굽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생각납니다.





그들은 실제로 하나님이 주신 천국 양식 중 하나인 만나를 먹었습니다.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이 그들을 인도하였고, 심지어 출애굽 23장 20절에 천사 한 명까지 붙여 주셨습니다.




위와 같은 지속적인 일을 계속 겪고서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황금으로 우상을 만들고




하나님을 불신해서 땅이 그들을 삼켰고 또 그 삼킨것을 보더라도





계속 불신하고 믿음에서 떠나고 그런 모습을 저희는 다 보지 않았습니까?






예수님 공생애 기간에 적용 시켜서 한번 보십시다.





예수님께서 빵 몇 조각과 물고기 몇 마리로 몇 만명을 먹이셨습니다.





5천명 아니냐 하실텐데 남자만 세서 5천명이지 여자와 어린이까지 포함하면 몇 만명은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예수님이 장애인을 치료하시고 귀신을 쫒아내시고 여러 기적과 이적등을 행하셨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고서도 사람들은 믿지 않았고 결국 십자가에 못 박기 까지 했습니다.







결국 히브리서 6장 4~6절은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구원 받은 그리스도인은 저렇게 일회성, 단발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지속적입니다.





또 제가 이것은 안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히브리서의 서신 목적은 대환란 때 유대인들을 위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희 교회시대 그리스도인은 환란전휴거가 되므로 대환란에 들어갈 일은 전혀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에게 많은 교훈과 깨달음을 주는 서신서입니다.





그리스도인은 히브리서를 통해 믿음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배우게 됩니다.








이외에도 여러 구원 취소로 보이는 듯한 구절이 있으나




사실 히브리서 6장 4~6절이 그런 구절들의 최고봉이므로 다른 구절들은 굳이 적을 필요가 없습니다.





신약에서 구원 취소로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은 구절들은 은혜의 복음을 깨닫고 있지 못 하기 때문이며





성경을 앞뒤 문맥으로 읽지 않으며, 애초에 번역 자체가 잘못 되어 있는 경우도 있으며, 그리고 해석 또 한 잘못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런 구절들은 신약에서 20구절도 채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구원의 영원성을 말해주는 구절은 100구절도 넘어갑니다.







예수님께서 흘리신 보혈은 저희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또 구원 해주시며 그 구원까지 영원히 지켜주시는데 있어서 부족함이 전혀 없습니다.








아직도 구원 취소가 될 수 있다면서 떨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아래 구절을 굳게 붇드시길 바랍니다.





로마서 5장 1~2절



'그러므로 믿음으로 정당함을 입증받은 우리에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과 함께한 화평이 있느니라


또한 우리가 그분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서 있는 이 은혜 안에 믿음으로 들어감을 얻으며, 하나님의 영광의 소망을 크게 기뻐하느니라.'







구원이 취소가 될 수도 있으면 그 누구도 천국에 갈 수가 없습니다.





아무도 하나님의 의에 도달하지도 못 하며, 하나님이 원하는 모든 율법을 다 지킬 수도 없습니다.





애초에 어느 한 가지 지킨다 하더라도 그 지키는 수준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수준으로 만큼 지킬 수도 없습니다.






행위구원을 전하는 자들이 자주 들고 오는 구절들은 거의 99% 야고보서 2장 20절, 2장 24절, 2장 26절인데






그들은 절대 야고보서 2장 10절은 들고오지 않습니다.





'이는 누구든지 율법 전체를 지키려 하다가 한 항목에서 범죄하면 그는 전체에 관하여 유죄가 되기 때문이라'









'이는 너희가 은혜로 구원받은 것은 믿음을 통한 것이기 때문이니, 이는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그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 하게 하려 함이라.'







은혜로 구원 받았고 은혜는 그것을 받을 자격조차 없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것이므로 애초에 취소 될 수가 없습니다.





저희는 하나님의 아들이자 구 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입니다.






구원은 영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