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3장을 보면


우리는 언젠가 모두 불로 시험받고


예수님을 기반으로 행하지 않은 것들은


모두 불타 없어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럼에도 예수님은 은혜로우시기에 구원은 주시지만


그 구원받은 자의 모습이 마치 불에서 겨우 살아나온 사람처럼


위태롭고 초라한 모습일 것이라고도 나와 있죠




그럼 도대체 예수님을 기반으로 집을 짓는 게 뭘까?


"예수님 = 하나님의 말씀" 이라면


하나님의 말씀을 기반으로 짓는 것이고


따라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게을리 읽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진부한 잔소리를 하려는 게 아닙니다


우리는 성경을 읽는 것보다도 다른 것들에 더 많은 시간을 씁니다


저도 핸드폰을 하루에 몇시간씩 쓰는데


성경은 하루에 그만큼 읽어본 적도 없더군요


심지어 지난 한 달간 단 몇 페이지밖에 읽지 못했습니다



그러니까 음욕에 빠지고 계속 넘어지거 되더라구요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성경) 을 무시했기 때문이고


예수님과 가까워지기보다 다른 것을 더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지금 흔들리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미루지 말고 지금 당장 성경을 읽으셔야 합니다


그게 예수님이고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나 간단합니다


그랬던 것을 계속 편법만 찾고 있었으니


가장 하기 싫은 일에 내가 찾는 게 있다는 말이


이제야 좀 와닿습니다



여러분 그거 아시나요?


악마는 성경은 제대로 건드리지 못해서


우리가 성경을 읽는 걸 어떻게든 막으려고 합니다



귀찮음을 심어주고


더 재밌어 보이는 걸로 주위를 돌리고


계속 미루게 하죠


우리가 성경 읽는 걸 막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일 수록 더 기뻐하며 성경을 읽으셔야 됩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으로 말미암아 잠시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도다.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한 금보다 더 귀하니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끝까지 아버지의 말씀을 붙들고 있으면


우리에게 왕국을 물려주시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아직 미숙한 우리는 아버지께 의지하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멋진 후계자가 되기 위함이지요.



그러니 내가 넘어지려 할 때


또는 넘어졌을 때


계속 성경을 읽고


복음을 되새기시는 게 최선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메달리셔서 우리 죄를 모두 용서해주셨다"


"더러운 나도 죽었고 이제 다시 태어나게 해주셨다"



예수님이 처형당하시기 전에


올리브기름을 짜듯이 본인의 영혼을 다 짜내 기도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그렇게 온 영혼을 쥐어짜내어


기도하고, 믿고, 예수님을 사랑합시다



저 대신, 다른 사람들 대신


예수님께 감사해주세요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성경에 감사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여러분


주님께서 곧 오십니다




갈라디아서에 나온 것처럼 부디 주님께서 주신 자유를


육체 대신 성령님의 뜻대로 쓰시고 서로 섬기는 데 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