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 키 크고 마르고 피부 좋은편인데 주변에서 막 저랑 여동생 쳐다보면서 




'여자애 예쁜걸~~~ 하프? 모델인가? ' 


'옆의 남자는 매니저?' 


'짐꾼이겠지 바보야!' 





이러더군요 ;;; 


그러던중에 불량배들이 나타나서 저는 안중에도 없이 




'어이 귀여운 아가씨~ 우리랑 노는 거 어때? 옆의 비실비실한 이 녀석은 재쳐두고 말야~' 하길래 화가 나서 


'그쯤 해두시지...! ' 라고 했다가 두들겨 맞았습니다... 





쌍코피 터진채로 제가 끝까지 일어나니까 


'허억...허억...이 자식...지치지도 않는군.....' 라고 하더군요. 






'하루종일 할 수 있어. ' 라고 대꾸해줬더니 


'이...이 자식...미쳤어! ' 하고 내빼더군요 ㅋㅋ........ 




그 녀석들이 가자마자 여동생이 화내면서 저를 때리더니 



'정말이지...바보라니깐!!..........그치만 용기내는 모습은 조, 조금 멋졌을지도....? ' 라고 얼굴을 붉히더군요. 


'응? 잘 못 들었는데 다시 한번 말해줘. ' 라고 하니까 


'다 들었으면서 놀리는거지 바보오빠!!!! ' 하며 또 때리더군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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