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뇨르드 데고스 이미르 세가지 던전으로 요약이 가능하다



뇨르드


뇰드는 아이러니 하게도 구성 자체가 지금 게임 수준 보면 탈 라테일급임 


라테일 모든 던전 통틀어서 그나마 기믹이라고 부를만한 코딱지라도 존재하는 인던이었음


존나 놀랍지 않냐 


점프하고 앉고 피하고 레벨 1 때 아비오 레인져가 알려주는 존나 평범한 패턴 파훼법인데 


지금의 라테일은 적폐 컨텐츠로 가득차서 이마저도 써먹질 못하고 이뮨키고 딜찍누하는 빠요엔 깸이 되버림 



데고스


루인강점기 거르고 데고스는 당시의 대포+행격으로 어글 초기화 하는게 신선함과 동시에 하나의 재미였고 


뇰한테 대가리 한대 맞음 걸리는 스턴에는 너도 나도 한방이라 쫄 몹들도 조심히, 신속하게 처리해야해서 


hot blood 라는 테마곡에 어울리는 긴장감이 있었음



이미르


지금의 역겨운 적폐 그 자체 인던구조가 되기 시작한게 이미르 부터 였는데


당시엔 쭈묘 같은 개사기템 쓸만한 구간이 이미르에서 몹 잘못 몰았을 때 말고는 없기도 했고


황혼 풀강 때리면 몹 징글징글하게 몰아도 끔살 당할 수준은 아니라 단순히 지참하면 좋은 수준의 아이템 이었음 


이 새끼들이 돈이 궁한지 기간제 무적 흡수카드 이딴거 낼 때 부터 좀 많이 꼬왔는데 


이 역겨운 구조를 그대로 안고 갈 줄은 몰랐다 ㄹㅇ루




이후 최근까지의 인던들 구성보면 씨발소리가 절로 나오는게


최고의 적폐 4줄 도핑은 이미 너무 오래 끌고와서 당연한 수준이 되버렸고


그 도핑과 캐릭터의 순수 성능으로도 몹들을 잡는데 문제점이 많아서


폭풍 포션으로 크리 100%+바스바스,쭈묘, 카드 등 이뮨으로 떡칠+무적 붙은 밸런스 미국간 레전드 스킬들로 패턴 다 씹으면서 딜을 박는 겜이 라텔의 현주소더라



예전엔 이런 좆망겜도 나름의 컨트롤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최근 보스도는 영상들 보고선 그 말이 쏙 들어감


엘리 회수를 위해 맞춰야 할 아이템은 존나 많아서 결국 유저들이 최종 컨텐츠로 하는건 엘획셋차고 엘리뺑이 치는게 전부인 겜인데


그렇게 인생 갈아넣은 하드 파밍으로 템을 맞추고서 인던을 가면 패턴이고 나발이고 이뮨걸고 허수아비 줘패는 겜임


이딴걸 뭔 재미로함 ㄹㅇ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