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매우 불편한 이벤트 공지

 - 복잡하고 정신없는 이벤트, 뭘 했고 뭘 놓치는지도 모르는 상황

 - 차라리 주별로 적당히 나눠서 업뎃을 했으면 더 보기 좋았을 것


1. 6개월 뒤에 새로 나올 말이 영구인 시즌제 열쇠

 - 2일동안 경던 꾸역꾸역 열심히 돌 경우 한 번의 뽑기 기회 : R 0.1% / S 0.2% / A 2%

 - 다른 방식으로의 재료 수급 또한 매우 낮은 확률


2. 던전 우려먹기

 - 질릴대로 질린 던전에 몬스터 패러미터만 바꾼 어려움 난이도

 - 서브 시나리오 퀘스트로 개연성 없이 구 인던들 뺑뺑이

   이유를 황당하게 갖다붙혀서 구 인던들 뺑뺑이 시킨다고 컨텐츠 소모가 느려지지도 않음. 그냥 짜증만 날 뿐

   던전은 던전대로 하고 시나리오는 스토리만 들려주는게 더 재미있을 듯

 - 심지어 이번 업뎃 던전도 중국판 라테일 가져다 썼다는 점에서, 컨텐츠 개발 관심에 대한 우려 증폭


4. 격장 강제

 - 일반겜은 돌려도 업적 불인정

   무조건 랭겜으로 돌려야 하고 높은 확률로 격장만 하는 변태유저들 미팅

   단순 참여 횟수나 승리 수로만 업적에 넣었으면 모를까

   게임 정체성에 어울리지 않는 pvp 강제로 유저 이탈 우려


5. 갑작스러운 고레벨 제한 컨텐츠 등장

 - 초고렙 코어 유저 컨텐츠 제공 및 2000렙 정체 유저들 레벨업 목적에서

    주간도전 최상급이 나온 배경은 이해

    그러나 초월 1000~2000 사이의 레벨업 유인이 매우 부족한 상태

    2000까지 찍어서 룬 돌리는 건 초월 유저들 중에서도 15% 미만임

    초고렙과 기타 유저 사이의 격차만 확대하는 컨텐츠가 될 수 있음



적절한 패션템 등의 현질 유도와 유저 참여 이벤트는

P2W등 게임 밸런스 훼손을 최소화하는 입장에서 장려되어야 함

그러나 유저 참여 이벤트는 단순히 내부심사라고 하는 것보다

명확하고 공정한 기준이 있어야 참여를 늘릴 수 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