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PC방에는 꾀죄죄하게 입고 가는거임.




그리고 라테일키는데 킬 때부터 화면에 나온 랫찌가 음탕하게 나와서




주위사람들이 다 쳐다봄




'저거 메이플 짭 라테일 아니야?'




'풉, 저런 쓰레기 게임을 저런 거지같은 차림새를 한 녀석이 한다고?'




'딱봐도 좆늅인데 어디서 좆목소굴에 껴보려고 맛이나 보려고 하는 초짜네'




옆사람이 구경하든 말든 신경안쓰고 파매에





'라피어 머릿수 2.0 파격적인 가격 제발 같이가주세요' 한마디 적어논채로




장비창이랑 특창 점검 하는 것처럼 틀어놓고 담배 한 대 피고오면





주위사람들이 자리 몰려들어서





'와 미쳤다. 가지가지하네'




'미친새끼 스피커까지 키고하네 ㅋㅋ.'





'아니 ㅋㅋ 우리 학교에서 제일 찐따인 승찬이가 하는 게임 아님? '






'이 사람 뭐하는 사람이길래 이런 대낮에 피시방에서 라테일이나 쳐하고있냐'






이렇게 떠드는거를





'거기. 내 자리.'





이렇게 한마디 슥 해주면 구경꾼들이




'ㅅㅂ 인간적으로 헤드셋은 쓰고해라!'


'오타쿠'


'찐따새끼'





그럼 난 카메라로 얼굴을 정신없이 찍고 있는 여고생을 향해(내 얼굴 보고 토나오기 직전임)




'사진. 곤란.'





한마디 해주고 다시 자리에 슥 앉아서




레전이랑 베아 초인으로 허수아비 21억 띄우고 섭마로





'32男 여친구함? 매일 몰쩔가능??'





한마디 쓰고 있을 때








PC방 여자 알바생이 (동네에서 제일 예쁘다고 소문난 쿨뷰티 미녀, 몸매 S급, 처녀임)






'서비스에요'






하면서 캔커피 한잔 주는데 캔 밑에 포스트잇 한장이 붙어있음




'이거 먹고 제발 나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