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레벨 단계에선 전체적으로 게임이 굉장히 라이트하고 스피디한 느낌임

단순히 레벨이 빨리 오른다는 말이 아니라 가이드북에 있는 던전을 눌러서 바로가기만 눌러도 문 앞까지 데려다 주고

처음 가는 던전도 큰 부담없이 클리어하고 빠른 성장이 가능해서 육성할 때는 재밌었음


장점 끝 이제 좆같은 점


꼴에 인던이라고 내놓은게 일자 지형에 있는 몹무리 잡는 맵 1 구불구불한 지형에 있는 몹무리 잡는 맵 2 여기저기 포탈있고 몹이 흩어져있는 몹무리 잡는 맵 3

죄다 이런 느낌임 던전마다 개성이 하나도 없음 이미르랑 용황전이 뭐가 다른지 도대체 이해가 안 감

두 던전은 그냥 생각난 대로 말한 거고 콜로세움이랑 빅튜브같은 것도 뭐하러 두개로 나눴는지도 모를 정도로 똑같음

근데 그런 던전이 한 두개가 아니고 그냥 하나도 빠짐없이 다 그럼 여기서 도대체 어떤 재미를 느껴야 하는 거? 

기믹이라고 부르기도 쪽팔리는 기믹도 없는 던전이 많았음


게임하기 전에 여기 갤주? 라는 사람이 신던전 리뷰한다길래 잠깐 봤는데 혼자 보스를 잡고 있더라 그러면서 뭐 빡세니 뭐니 하더라고

얼마나 캐릭터 스펙이 좋은지는 뭐 갤주라니까 대충 알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오늘 업데이트 된 신던전이 홀몸으로 가서 깨는 게 던전인가?

신던전의 잡몹구간은 못보고 보스잡는 것만 봤는데 기믹이라고 할 것도 패턴이라고 할 것도 없어보였음

 

다른 던전 클리어 영상도 몇개 봤는데 컨트롤적인 요소라고 해도 그냥 뒤로가면서 스킬쓰기 뿐이고

이번 신던전이랑 다른 점이 뭔지 모르겠음 맵 클리어 조건은 몬스터 많이 잡기 딱 하나고 어디 짱깨산 게임마냥 몹 다닥다닥 붙어있는 거 몰아서 잡다가 

덩치 좀 크고 쫄 소환하고 맞으면 많이 아픈 잡몹(보스임)을 죽이면 끝 여기서 토씨하나도 틀리지 않고 다 똑같았음


그럼 이 게임은 온라인 게임이면서 던전 도는게 유일한 컨텐츠인데 던전에 파티플이 필요가 없고 모든 던전의 플레이 스타일이 그저 몹몰고-뒤로 빠지면서 스킬쓰기

단 하나로 통일되는데 이거 도대체 뭐하자는 거냐? 

나 진짜 이해가 안가서 존나 화나니까 어떤 요소를 내가 놓쳤는지 설명 좀. 온라인 알피지로서의 기능은 채팅 단 하나 뿐인데 도대체 뭐하자는 거냐고 이게 ㅇㅇ


마영전이나 메이플, 심지어 마비노기 같은 것도 서서 채팅하고 룩덕질하는 게 최종 컨텐츠인 채팅 게임이다 뭐다 하는 거 아는데

그런 게임들도 다 온라인 게임으로서 파티플이 필요한 최종 던전이 있고 그 컨텐츠를 즐기기 위해서 스펙업한다는 궁극적인 플레이 줄기가 있음

근데 이 게임은 진짜로 온라인으로서 기능이 채팅 딱 하나 뿐인 것같음 설명 부탁


원래 정보 찾으려고 눈팅만 하는데 올려놓고 보니까 너무 띄엄띄엄 적은 것 같아서 읽기 편하라고 다시 올림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