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길드는 금요일에 진행해요."

"아.. 감사합니다. 털두더지님!"

그가 감사인사를 전하면서 나를 불러주었고,
왠지 모르게 심장이 쿵쿵대기 시작했다.


"궁금한게 있으면 언제든 물어봐요. 신입님.
아, 차라리 제 카톡 아이디를 알려드릴게요.
편하게 이쪽으로 말해줄래요?"

나도 모르게 오버하고 있었다.

신입도 당황할게 분명한데, 실수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