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 할아버지는 거짓말쟁이! 어떻게 서브가 전부 고정 일수가 있어요~"
"이놈이 할아버지한테 거짓말쟁이가 뭐니 도대체! 그리고 아버지도 그런 이상한얘기 손주한테 하지마세요. 지난번엔 제 아들내미가 유치원 놀이터에서 바운스샷인지 뭔지 활윈스 따라한다고 아주 난리였는데, 그때 얼마나 부끄러웠는지 아세요?"
양손에 쥐어진 색 바랜 라테일 공책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다시 이야기를 이어갔다.
"하지만 나때는 활윈스가..."
"그놈의 활윈스! 지겹지도 않으세요? 대체 언제까지 추억에 잠겨서 다 죽은 무기얘기만 하실거에요!"
맞는말이였다.
죽은자식 부랄만지기라는 말도 있지않은가. 과거의 영광은 미래를 살아야할 젊은이들에겐 족쇄와도 같다는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었다.
"그래, 네 말이 맞구나. 언제까지고 옛날얘기만 할 수 있는 노릇이 아니지. 요즘 젊은이들은 무슨 직업을 쓰더냐?"
"아버지, 그얘긴 정신적으로 충격을 준다고 의사분이 더이상 말하지 말랬어요. 이미 저번에도 기절하셨어서 드디어,,아니 벌써 돌아가시나 싶었다구요."
"내 아무리 늙은 몸이여도 말한마디에 쓰러지고 그러지는 않으니 말해줄 수 있겠니?"
"하아......알겠어요. 요즘엔 다들 세이ㅂ.."
"이눔이 어디서!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질말어! 시방 활윈스가 세이버보다 못하다는거여?"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한채 침대 옆 꽃병에 있던 물을 아들의 얼굴에 뿌려버렸다. 그 모습은 마치 아이스 애로우와도 같았다.
"늙은이 놀리니까 기분 좋더냐? 난 널 그렇게 안키웠는데 내 손주놈이 보고 배울까봐 오금이 다 저리구나! 가라 이놈아! 가!"
"...예 아버지. 이만 돌아가보겠습니다."
아들은 병실을 나가는듯 하더니 잠시 멈춰서고는 입을 열었다.
"제발 정신좀 차리세요."
병실을 나서고 잠시 후 복도에는 한 늙은이의 욕설이 울려퍼졌다.
"아들, 오늘은 둔기세이버학원 가는날이지?"
"응! 이거봐라! 레인 애로우! 버드헌팅! 바운스샷!"
"...그것 참 멋진 기술이구나."
할아버지 또 이러신다 자 아~ 하세요
아,,, 씨,,불 틀니 빠졌다,, 다시좀,, 끼워다오,,
정공으로 공익할려면 이정돈해야가는구나 - dc App
"...그것 참 멋진 기술이구나."
윈스 붐은 온다
나랑 똑같은 아이피노 ㅎㅇㅎㅇ
저때 설녀가 최애꼴이엿는데 - dc App
셀키 vs 설녀
고르셈
으,,,딜,,!! 애쟁이하고,,설녀랑,,ㅂ교하노,,!!@@ - dc App
그 모습은 마치 아이스 애로우와도 같았다.
문학추 깔끔하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