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직장문제로 경기도에 올라와 있는 상황입니다.


먹고 살기 바쁘군요..


인생의 고달픔을 늦게깨달은게 후회가 되네요ㅎㅎ




지난 몇년간 디씨인사이드를 하면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대학과제 제출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려다가 디씨를 알게되었고.


그 중에서도 라테일 갤러리란 곳을 오게 되었습니다.




비록 하루에 몇 페이지 정도만 올라오던 매우 소규모 단체의 라테일 갤러리였지만


서로 훈훈한 모습속에 공유도 하고 그랬었죠.


(현재는, 암묵적 네이버 카페의 근본지가 되었지만요.)




저 일한은 여기서 이만 디씨 떠나려고 합니다.




'뭐 다시 돌아오겠지' , '유동닉으로 지켜보겠지' 라는 반응이 나올지도 모르겠지만,


제 대답은 확고합니다.




「NO!」




제 나이를 아시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지만


이젠 돈을 벌 나이고..슬슬 결혼도 준비할 나이입니다.




모든 라갤러 여러분 10년동안 즐거웠습니다.


앞으로 좋은일만 생기시길 기도하겠습니다.





(p.s : 쓸데 없는 말이긴 하지만, 정말 진심을 담아서 쓴 글입니다.정말 마지막으로 인사드립니다. 라갤러 여러분 항상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