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액토즈소프트가 개발한 라테일은 2006년 7월 21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여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15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많은 유저의 소중한 추억으로 지켜온 라테일의 최근 행보는 기대감은 커녕 많은 유저에게 계속된 실망과 허탈감만을 안겨주었습니다.
2021년, 올해 상반기부터 끊이지 않는 대형 사건으로 라테일 측에 대한 신뢰가 끝없이 떨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발할라 인스턴스 던전 내 오브젝트 형 몬스터 '냉각기'가 처치 즉시 리스폰되는 것을 이용하여 장비 각성 콘텐츠를 비정상적으로 빠르고 제한 없이 이용 가능한 통칭 ‘발할라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유저들은 처음 ‘발할라 사건’이 공론화되었을 때 라테일 운영진 측의 빠르고 확실한 대응을 기대하였습니다.
하지만 8월 24일, 운영진 측에서 제시한 답변은 "기존에 있던 몬스터와 새로 출시된 각성 시스템 간의 상관관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여 생긴 일"이라며 아무런 제재 혹은 구체적인 해결 방안 없이 사건을 일단락시켰습니다.
그 후로 8일이 지났음에도 유저들의 분노와 원성의 목소리를 침묵으로 일관하는 라테일 측의 대처와 불합리한 해결 방안에 대하여 더는 관망하지 않을 것이며 라테일 측에 아래와 같이 요구합니다.
1. "발할라 사건"에 대하여 라테일 측에서 잘못된 공지를 올린 이유와 사과문,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 공지할 것을 요구합니다.
2. 발할라에서 장비 각성을 비정상적으로 이용한 유저에 대해 확실한 제재를 가하거나, 장비 각성을 정상적으로 이용한 유저들에게 합당한 보상 지급 혹은 장비 각성 시스템의 개편을 요구합니다.
3. 더이상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정상적인 시스템을 비정상적으로 이용하여 악용할 경우, 처벌 기준과 처벌 강도를 공지를 통해 명확히 제시하기를 요구합니다.
4. 시스템 비정상 이용에 대해 모든 콘텐츠가 기획 의도대로 작동되고 있는지 재검증을 요구합니다.
5. 업데이트 진행 시 놓치는 문제 없이 꼼꼼하고 확실하게 검증하기를 요구합니다.
6. 말로만 하는 신뢰 회복이 아닌, 행동하는 신뢰 회복을 요구합니다.
위의 내용에 대하여 라테일 유저 일동은 2021년 9월 6일(월)까지 라테일 측의 진심 어린 답변을 요구합니다.
일단 폰트 개추
도입부잘쓰노
저 아래 다른사람꺼 손댄거임
아 그사람인줄
오 깔끔하게 잘 수정해줬는데? 중구난방했던게 없어져서 보기좋네 굿것
너 잘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