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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05

시작은 이리스

찍먹할게임 없나 찾던중 

라테일이 버닝이벤트를 한대서 추억찾아 찾아와봤다.

아니나 다를까 라테일은 평화로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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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20

첫 뒤틀 직작

쉬움도 돌고 보통쩔도 받고 하면서 겨우 한 피스 맞췄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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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28

도감 확률업 이벤트를 하는데 

갤에 구걸해서 도감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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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30

허무2인 파매를 보고 신청했는데 

들어가보니까 보통이더라 ㅅㅂ 

부정쑈하면서 억지로 돌고 나니까 미안해서 템 그냥 다먹으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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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31

첫 직작 이면장

아마 175인가 171퍼일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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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02

소녀가장 이차원 떠나기전 홍조30강

29에서 30될 때 숨소리도 안들렸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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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05

라갤의 아이돌 얌비한테 쩔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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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06

이것도 쩔받은건데

큐브터졌다는 개소리해서 찍어둔듯 ㅋㅋ

누군지는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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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07

이때 아마 접으려고 템 다 팔고있었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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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14

이게 아마 22/187인가 당시에는 좀 높은급이라 더받아도 됐는데

걍 접으려고 싸게 팔고 접었음

아 참고로 지금 밝히지만 나는 이때 백수였다

물론 내가 게임하는 시간만봐도 백수인건 누구나 알 수 있었겠지만..

아무튼 게임 잠깐하고 취준하러 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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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01

면탈후 놀다가 라테일 신규서버 오픈 소식을 접함

이리스에서는 고작 2천따리인데 

세레스에서는 라테일을 아예 처음 접하거나 엄청 오랜만에 해보는 애들이 많아서

물어보는것도 많았고, 알려줄것도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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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10

화려했던 세레스 지존의 과거

당시엔 이정도 인원도 적은편이었다 ㄹㅇ..

작수방 들어갈때 렉때매 1마리 못 먹은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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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24

그냥 이때는 접률도 제일 높았고 애들 다 열심히 하던때임

진짜 재밌었음

서로 물어보고, 도와주면서 같이 커가는 느낌이 되게 rpg게임 같았음

이리스에서는 길드창 열면 9999, 6000, 5000 겜창들 박혀있어서 숨이 턱 막히면서 대하기 조금 어려웠는데 

세레스는 그딴거 없었음 저기서 렙1짜리 뉴비와도 고만고만한 애들이라 걍 존나 잘 어울렸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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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26

로리랑 2인으로 나락보통 많이 돌았음 ㅇㅇ

작수버프받고 아발 있는대로 땡기고 ㅋㅋ

나락템이 똥값되면서 나중에는 힐맹4인으로 넘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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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08

세레스 지존의 아이돌 김현장님...

눈빛 살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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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13

세레스도 사람 슬슬 빠지고, 공채시즌이 다가오니 다시 공부하러 라접함

여담인데 당시 계좌에 꽂힌 돈이 일한계정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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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16

평생 라테일하라는 덕담을 건내는 스샷이 마지막이네

이 뒤로는 스샷이 없더라고


플레이한 기간은 비슷한데 유독 세레스기억만 더 생각나네

세레스 지존애들아 잘 지내고있냐?

나는 라접하고 내가 원하던 에너지공기업 최종합격해서 다니고있다

물론 퇴근하고 게임하면 되긴 하지만 

친구나 직장동료들이랑 롤이나 하지 라테일은 선뜻 들어가기가 힘들더라고

그래도 가끔 라테일 영상을 보게되면 세레스 지존이 떠오르더라 ㅋㅋ

초중딩때의 추억에 끌려 다시 시작해본 라테일에서 또 좋은 추억 쌓은것 같아서 나는 되게 좋았어

아마 다음에도 추억에 이끌려 라테일에 접속할 날이 오겠지?

모두 행복하고 건강해라 ㅂㅇ


연휴앞두고 쉴 생각에 신나서 감성돋은건가 나도 모르겠다

역겨워도 그냥 욕박고 넘어가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