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얼,스각,펫은 단순히 유저들간 재화이동이지 엘리가 소모(삭제) 되는 컨텐츠가 아닙니다


메모리얼, 스각으로 스펙업 하고싶은 사람들 지금 라테일 이꼬라지여도 많음.


그래도 안하는 이유는 크게 두가지임


1. 동기부여 없음


2. 캐시재화로 구매해야하는 스펙업아이템 (메모리얼/스각 등)의 엘리재화가치 폭등 



첫번째부터 이야기하면

이겜에서 스펙을 아무리 높여봐야 일정구간 이후(최종인던 솬수컷)론 거의 쓸모가 없다.

거의 자기만족이고, 스펙을 그이후로 아무리 올려봐야 보상이 없음.

예전 개념글에 '득템'을 해야한다, '레이드' 등의 패치를 해야한다 이야기를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모든 스펙업이 확률인 씨ㅡ발같은 라테일에서 확정으로 많은 양의 엘리를 소모하고 스펙업 효과가 확실한 컨텐츠가 있어야한다고봄

지금 라테일의 스펙업 시스템을 보면



메모리얼, 스각, 타이틀, 인챈트 ... 무엇하나 확률이 아닌게 없고 천장이 이루어진게 하나 없음  

자기만족으로 스펙업을 하고싶어도 어느하나 돈쓰고 스펙업 한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즉 실패 했을 때의 부정적 경험이 너무 축적된 나머지

일정 구간 이후부터는 자기만족을 위한 스펙업 조차도 동기부여에서 박살나버리는 거임



따라서 타락 스킬렙 재분배(100억), 기존 옵션/새로운 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 메모리얼 셋옵 재분배(초기화결정 존나 많이 들게) 

와 같이 어느정도 스펙다운을 방지하면서, 부정적 경험을 최소화하는 새로운 스펙업 시스템이 필요




또한, 30인 레이드는 이런 병신똥겜에서 4인팟만해도 렉걸리는 마당에 안될것같고

1~2인 인던으로 미지의 창고나 타임어택 인던처럼 일정 스펙을 요구하고, 보상도 매력적인  초고스펙을 위한 컨텐츠도 분명히 필요한바임 




두번째를 이야기하자면

위에서 이야기했듯이, 자기만족으로 스펙업을 하고싶어도 못하는 상황임.

왜? 스각만해도 작년기준 이맘때 2.5억 이었는데 현재시세보면 하나에 6억이 넘어가는 상황임.


최종인던을 도는 유저들이 벌어들이는 엘리 재화의 획득 수준은 엘리 가치에 관계없이 거의 일정한 수준인데

그에 비해 엘리 가치가 폭락했기 때문에 벌어들이는 엘리 재화로는 캐시 재화를 이용한 스펙업이 힘든 상황이라고 볼 수 있음.


이건 왜그러냐? 게임이 망해서 그럼.

유저수는 줄어들었고, 유저가 맘에 드는 패치는 안하고, 대규모 패치도 기대에 못미치고, 편의성 및 밸런스 패치는 할 생각이 없어보이고.

1.3 분기때 뭐 좀 새로운 패치 기대하는 건 병신같은 생각이라고 할 정도니.



그렇기 때문에, 최상위권 유저들이 획득하는 엘리 재화로 스펙업이 가능한 시스템이 도입되어야함.

그들이 엘리를 자꾸 소모해주어야 엘리가 삭제되고 게임 내의 축적되어 있는 엘리를 줄여서 엘리 가치를 그나마 유지시킬 수 있다.



캐시장사꾼과 최상위권들이 메모리얼, 스각 구매하는건 엘리 소모가 아니다.

단지 엘리가 이동할 뿐이고, 게임 내에 축적되어 있는 엘리 양은 그대로이다. (초기화 결정으로 물론 소모되는 양도 있으나 현저히 적음)

즉,  [ 메모리얼/ 스각 구매자 ↔ 캐시 장사꾼 ↔ 엘리 구매자 ] 이런 삼각관계속에서

엘리가 순환될 뿐이지 엘리가 삭제되진 않는다.



또, 자꾸 라테일 입장 생각하면서 메모리얼, 스각, 콜라 같은거 엘리로 풀라하면 걔네들 뭐먹고 사냐고 걱정하는 새끼들있는데

게임 망해서 줄어드는 매출과, 그거 풀어서 게임 경제 조금이라도 활성화시켜 얻는 이득 중에 뭐가 미래전망으로 좋을까? 생각해라.

그리고 자꾸 게임사 걱정하기 전에 게임 망할 걱정과 니 인생을 먼저 걱정해라.

걔네들 생각보다 돈 많이 번다..



지금처럼 콜라, 메모리얼, 스각 등의 아이템을 

한달에 3일장 열어서 그것도 캐시재화로만, 그것도 단일로는 못사고 세트상품으로 몇만원씩 사야하는 상황이 정상적인 상황이라고 생각하는가? 

정상이라고 생각한다면 계속 라테일해라.. 라테일인재년아..



한정판매로 버는 라테일의 BM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더 매력적인 BM을 만들고, 게임 잘돌아가게 하는 게 운영진의 역할이다.

유저는 그냥 운영진이 만들어 놓은 게임 내에서 잘 즐기면 되지, 그런거 걱정할 입장이 아니라는 것이다..




아무튼 접은 주제에 이래라 저래라 혀가 길었다.

점심시간 끝났으니 난 다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