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로운 시도는 좋았다

미창느낌으로 내고, 6번뱃지는 교환불가 컨셉은 유지하고.

캐릭터의 일정스펙 이상을 요구하는 귀속 스펙업 수단이 생긴것은 좋음

기존의 최종장비 교환가능 시스템으로 인해 멈춰있던 캐릭터 성장에 대한 욕구를 자극하는 인던 설계는 괜찮았음



2. 유틸평준화도 안되어 있으면서 왜??

그럼에도 불구하고 억까 패턴이 너무 심함

이 게임이 피격판정 자체가 다수몹한테 한번에 맞을수 있는 시스템이고

피격딜이 100~200만씩 들어오는 잡몹 수십마리 세팅 + 보스몹 세팅은

이뮨, 속박, 스턴이라는 유틸리티가 부족하면 동스펙 내에서도 직업에 따라 난이도와 클리어타임이 엄청 갈릴 것으로 예상됨



3. 아쉬운점

기존 미지의 창고처럼 일정 딜컷을 요구했어야 했다고봄

예컨대 타임어택 시스템을 추가해서 딜요구량을 늘린다던지, 타임어택에 따른 뱃지 보상 수를 늘린다던지 했으면 어떨까 싶었음


또, 굳이 저렇게 잡몹을 수십마리 쳐넣으면서 스턴 같은 억까패턴을 넣어야했나? 싶었음

차라리 잡몹 피통은 확 낮춰서 금방잡게 하고, 보스피통을 좀더 늘리던지 해서

억까상황을 최대한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게 인던을 설계했어야 했다고 봄


그리고 옵션이 5개에, 40% 확률 올 가챠인건 오히려 도전 욕구를 너무 하락시키는게 아닌가 싶음.

거의 미카엘라 참 방식으로 나왔는데 엘리회수를 노렸더라면

1. 5번뱃지 인챈 방식 채용 ( 일반 : 확률 40%, 3억 / 슈퍼 : 확률 100%, 15억 등)

2. 옵션당 엘리 소모하여 재분배하는 시스템 (1회 재분배당 40억, 횟수 제한)

정도를 했어야했다고봄


안그래도 뒤틀, 타락 인챈트의 부정적인 경험으로 인해 뒤틀시즌보다도 인챈하는 사람이 적어진 마당에

굳이 저런 모델을 가져와서 도전 욕구를 감소시킬 필요가 있었을까? 라는 의문이 듬

안그래도 각성석, 메모리얼 같이 돈을 아무리 부어도 운 좋은 새끼가 뽑는 투옵 각성석 같은 스펙차이에 허탈감을 느낄 마당인데

고스펙들은 크댐 3~5% 올리겠다고 메모리얼, 스각에 몇백 몇천억 부어도 운좋게 투옵각성석, 메모리얼 최크 6% 이런거 뽑는 새끼들 못따라가는 걸 생각하면

랜덤성, 확률성 스펙업 수단 추가에 의욕이 계속 하락되는 느낌은 있음



4. 입장료 2억?

시도는 좋은데 무의미한 설정같음. 이용할 사람이 있긴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