므헨이는 머리털이 없다는 핑계로 퇴근 후 모니터 안 2d의 세상에 스스로를 가둬두고 있다.
하지만 형은 알고 있어.
므헨이는 비록 탈모라 할지라도 밖에서 세후 350씩 벌어오는 사회생활을 열심히 하는 멋진 녀석이란 걸.
난 알고 있었어 이 형은 알고말고,
므헨이는 비록 모쏠아다지만...
퇴근 후 밤의 번화가 한껏 단정한 가발을 챙겨 쓰고
모니터 밖 현생을 살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