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까페에 갔다가 친구가 뭐 재밌는거 없냐고 묻길래

집에 데리고와서 맥주한캔 마시고있는 친구 앞에서

후장딸좀 쳤더니 막 이상하게 화를 내면서 누가 후장딸을

그렇게 치냐면서 화를 내더라구요

기가막혀서 그럼 너는 어떻게 치는데? 하니까 갑자기

냉장고에 있던 갈치 고등어를 고추에 문지르더니

손가락을 항문에 막 쑤시면서, 자 이렇게 한번 해보라고 멍청한

새끼야

이러는거 아니겠어요?

너무 화가나고 자존심이 상해서 이불덮고 혼자 펑펑

울었네요

제가 정말로 잘못한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