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진들도 지금 게임 상황을 잘 알거임 알거라 믿고 싶음


역대급으로 사람 없고 ㅈ박은 시즌을 보내고 있음


매번 일명 방학테일이다 해서 방학시즌엔 사람 많았지만 이젠 방학시즌마저 사람이 없음.. 1년에 2~3일만 북적이는 명절게임이 되어버린것임..


따라서 이번 2분기가 얼마나 중요한 기점인지 운영진들도 인지하였을텐데 기껏 낸다는 것이 내실추가임..


이런 숲을 보지 못하고 나무만 보는 운영이 얼마나 지속됐으면 기존 유저들은 당연히 신규 내실에 따른 과금 유도 시스템이


비중높게 당연히 나올것이라 생각하는 지경까지 이르렀음


네이버 광고 보면 그냥 윗선에서 시키니 하는 형식상의 광고인지 정말 게임을 유치하고 살려보려는 노력의 결과인지는 모르겠지만


내실만 추가하는 이번 업뎃 예정은 굉장히 미스임..


당장 추가하면 매출 단기간에 늘고 좋겠지만 그만큼 질린 사람들이 떠나서 손실되는 매출이 장기간으로 보면 더 클것임.


신규와 복귀 유치하는건 좋음. 근데 그들을 오래 묶어놔야 하는게 중요한데 그냥 사람만 데려오고 끝임. 그 이후 케어가 전혀 없음.


RPG 다운 스토리, 연출, 이펙트 등을 좀 신경써서 저들이 빠져들어 오래가게끔 해야하는데 전혀 그런걸 신경을 쓰고 있지 않음


당장 신규와 복귀를 위한 상세한 내실 사전형 설명, 네비게이션, 중하위권 유저들이 게임을 하는 큰 지분인 캐릭터 룩 부분 등을 전혀 신경쓰지 않고 


단기판매 등을 보면 정말 매출로 쫙 빨아먹겠다는 횡보로밖에 보이지 않음.


패템과 머리 눈 색 픽셀 조정 시스템만 내놓았어도 돌아오는 사람 많았을거임. 


거기에 한술 더떠서 자신들이 1~2달전부터 선공지 박은 데이터 관리마저 백섭이라는 최악의 결과로 이어졌음. 


여기서도 이번에 복귀하였거나 유입된 사람들 접은 사람들 꽤 되었던 것으로 보임.


즉, 현재 운영진들은 운영의 경중을 크게 신경쓰지 않는 것으로 보이는 것 같음.. 이러니 게임에 사람이 늘어가나


초장기 내실을 분기별로 내어버리니 기존 유저마저 지치는 상황이 되는거지


물론 개선의 모습은 보인다만 아쉬운 점이 몇 있음. 


1.엘던 패치

- 주기적으로 게임 내 동향을 보고 관리하겠다고 하였으면 이번 방어구 인던 업데이트와 동시에 엘던의 난이도와 방향성을 조정했었어야 했다고 봄

- 개인적으로는 인던의 난이도에 따라 보스 결정석 등의 시스템을 따오면 좋을것 같음


2.인게임 재화 소모 완화

-이번에 플레티넘 망치 출시를 통해 성당 극장 미숲 등은 완화가 되었으나 신방어구는 오히려 소모 재화가 가중되었음

-작용이 굉장히 뜨지 않는 구조상 플레티넘 망치 1개+5천만 엘리인 즉 50% 확률의 소모 비용 2억은 사실상 이용하지 않음.

 즉, 망치2개+1억엘리의 회당 4억의 인챈트 구조를 강요하고 있음.  최종 인던에 대해서는 오히려 소모 비용이 늘었는데 이는 매우 아쉽게 다가왔음.


따지고 보면 적을게 많겠지만 가장 크게 생각난건 저  두가지임..


매일 메이플을 앞새워 분탕치는 일퀘충들이 병신같긴 하지만 저들이 하는 말의 내용은 크게 반박하기는 힘듦..맞는 말이니까


꼬우면 하지마라라고 하는데 진짜 꼬와서 안한애들이 점점 늘어 누적되니 현재 이 상황까지 왔음


운영진들이 게임을 오래 이어가고 싶다면 정말 운영을 신경써서 해줬으면 좋겠음. 


게임 상황이 생각보다 많이 심각함. 이러다 진짜 망함.


매번 하던대로 편의성 패치 한두개 깔짝.. 하던대로 같은 이벤트..초장기 과금형 내실 추가..인던 추가..이지랄만 할게 아니라


예전 컨텐츠 및 하위인던들의 루트 개편, 스펙을 올리는 성취감, 보스 위주의 던전(길뚫 구간을 줄이고 보스의 패턴 공략을 통해(부정 사용 강요의 억까형이 아닌) 재미를 느끼는 형식)을 만들 필요가 있음. 그에 따른 차등적 보상 지급 방식은 필수고


대규모인 만큼 게임의 근간을 뜯어 고칠 필요가 바로 앞까지 다가왔다는것이라고 생각함..


두서가 없지만 아무튼..게임 오래갔으면 좋겠음. 병신같이 매번 똑같고 기대도 안되고 니들이 그렇지 뭐 하는 운영 말고 좀 다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