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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있었던 일이다

므헨이네 회사는 신관 본관으로 나뉘는데

신관은 도시 앞에 있고 시설도 깨끗하다

반면 신관 뒤에 있는 본관은 산으로 쌓여있고

시설도 좀 낡았다 


게다가 주변 산이 공동묘지이다.

밤에 귀신을 목격한 사람이 많아

여기저기 부적이 붙어있고 

무당이 와서 푸닥거리 한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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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헨이도 귀신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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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므헨이가 야근을 할 때였다

졸리고 심심해서 커피를 마시기로 하고

뒷문 무덤가에서 커피를 마셨다

놀랍게도 어떤 할아버지 귀신이 있었는데 

귀신이 손짓하며 

"할아버지 따라오너라. 할아버지 따라오너라"라고 했다 물론 므헨이는 도망치려고 하였다. 


하지만 갑자기 귀신이 흥겨운 리듬을 소리를 내었다 


"나는 운지, 나는 노운지! 나는 운지, 나는 노운지! 야! 기분 딱! 좋다! swag! "


그 리듬에 끌려 므헨이는 그만 홀려 그 귀신을 따라갔다


정처없이 따라가다 마침내 귀신이 멈췄는데

흡사 부엉이같이 생긴 바위가 있었다

귀신이 같이 뛰어내리자고 했다

그러나 므헨이는 죽기싫어 필사적으로 거부했다

귀신이 외쳤다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일갈한후 시범을 보여주겠다고 한다

귀신은 뛰어내리며 외쳤다


"나는 자연인이다!!!!!!!"


귀신이 뛰어내리자 하늘에서 우렁찬 "운지!!" 소리가 울리며 빙의가 풀려 몸이 자유로워졌다

므헨이는 "야! 기분 좋다!" 를 외치며

회사로 돌아왔다




※ 믿을수 없겠지만 이 이야기는 이 므헨이가 실제로, 정말로 겪었엇던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