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놀캐들이 게임 악 이라고 느낀게 

놀캐들은 보통 던전이라는 컨텐츠, RPG특유의 강해지는 맛을 즐기는게 아닌 

룩딸, 사람들과의 친목질이 재밌어서 RPG를 함 

놀캐들 보면 벨로스에서 잠수하고 있거나 

ㅈ목하고 있거나 그나마 하는 라테일 컨텐츠라고는

 길드원들 상자퀘 따라붙기가 전부일거다

근데 여기서 끝나는게 아닌 본인은 라테일에서 할게 없으니까

 
사람들을 타겜으로 끌고가면서 분탕을 침 

이게 한 두번이면 괜찮은데 

지속적으로 분탕치면서 파벌을 생성 시켜버리는거 

이걸 길마가 막고 윗선에서 관리를 하면 되는데 

더 핵폭탄급 길드 ㅈ망의 지름길이 길마가 같이 하는거임 ;

이렇게 지속적으로 타겜 하러가면서 타겜 파벌이 생성되고
 
길드 들어오면 

다 타겜하러 가 있고 타겜 끝나면 

다시 라테일 들어와서 

친목질 길챗에서는 지들만 아는 대화가 시작됨 

자연스럽게 친목질이 아닌 

라테일 인던을 즐기던 사람들은 이거에 대해 거부반응이 일어남

그럼 어떻게 되나?

이게 지속적으로 반복되면

라테일 열심히 하는사람들은 길드를 탈퇴 해버리는거 

정작 길드에 도움 되고 영향력 있는 사람들은 

기여도 올리는 애들인데

기여도 올리는 애들이 나가버리는거 

그럼 길드에 남는애들은 거진 파벌이 형성 돼버린 놀캐들이고 

단순한 친목이 섞여있던 길드에서 완전체 ㅈ목길드가 돼버림


새 사람들이 들어와도 이미 형성된 ㅈ목무리에 낄수도 없고 

지들 끼리 맨날 다른게임 하러가는게 일상이니 뉴비들은 다시 나가고 

그렇게 길드가 순환이 안되다가 망하는거 

대형길드는 그나마 길드 버프받으려고 

기여도 올리는 애들이 많이 들어와서 순환이 잘되는데

중소길드들은 그게 안되니까 더 잘 망하는거 

그래서 ㅈ목 길드보면 

지들끼리 터지고 다시 만들어지는 경우 많음 

혹시 너네 길드도 사람들이 못끼겠다고 나간 사람들 있지 않냐?

그거 이미 ㅈ목 길드니 거르면 됨

실제로 1년전인가 내 예전 길드가 이 흐름으로 그대로 ㅈ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