므헨이 초딩이었을때 피시방 가면 스타크래프트 아니면 바람일 정도로 크게 유행 했었다
므헨이도 초4때 해봤었을 정도로
학교가면 그 나이에 밥똥바들인지 맨날 삼삼오오 모여서 바람얘기만 했는데
어느날 인근 절로 (유명한 사찰)소풍을 갔는데
어떤 찐따가 부처님한테 절하면서 비는 소원이
"바람의 나라 지존되게 해주세요" (...)
어린 나이에 므헨이가 들어도 참 ㅂㅅ같은 소원이라 생각했었는데
그게 지금 30대 후반이 된 므헨이의 소원이 되었다니
정말 아이러니 하다...
그건 그렇고 그때 그 소원 빈 그 한심한 새끼는 뭐가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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