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년전 대학생때 초등학생때 하던 라테일이 생각나서

싱글벙글 추억찾아 게임했었어요


어렸을때 돌아다니면서 필드몹 잡고 템줏어끼고 하는게 행복했던 기억이었던거같아요


정말 열심히했었고 하루10시간씩 열심히 레벨업 했었어요

난생처음 다른게임에서도 못찍어본 만랩도 달성해보고 할튼 열심히 했었어요 예전 기억으로.. 대학교다닐땐 하루종일 게임했으니 가능했던거같아요


취업을 하고 난 후에는 뭔가 게임 할 시간이 많아봐야 하루2~3시간그마저도 게임하면 피곤한느낌


현질도 많이하긴했는데 게임할수록 느끼는게 나름대로 강해져서 인던을 돈다는거에 의미가 없는 것 같았습니다.


모든템이 창고이동이 가능해서 많이하는 사람들은 캐릭터10개씩도 돌리는데 (부캐로 템옮기면 똑같은 스펙의 캐릭터인데 캐릭당으로 인던횟수 두는건 왜그런지 의문)


내가 풀템맞춰서 인던을 돈다한들 하루 한캐릭일 뿐더러

결국 매일매일해도 몇달이걸리는템을 경매장에선 값싸게 구할 수 있음..  시간을 라테일에 쏟은사람이 쎄져서 돈버는게 아니꼬운건 아님 그냥 내가 인던을돌아도 의미가 없는것 같은느낌...?


결국 저는 템은 다 사버리는쪽으로 가서 레벨업밖에 할게없었는데 레벨업마저 멍때리고 할 수 있는 가벼운게임이 제입장에선 아니었어요 여기갔다가 저기퀘받고 저기갔다가 그거를 매일매일 똑같이했는데 4년전에도 있던 인던을 아직까지 경던으로 다닌다는게 진짜 뭔가 아이러니하네요


요즘엔 그래서 게임하려면 다른 필드사냥게임이 땡기는거같네요 보고싶은 영화나 유튜브 보면서 멍때리면서 사냥하게


사람들도 뭔가 정이넘친다기보단 다들 예민한것같아요 대화해보거나 갤러리 글 등을 보면요


여튼 이렇다할 인던을 돌아야될 명분도 못느끼겠고 레벨업도 신경 많이써가면서 재미없는 매일보던 인던을 뺑뺑이 돌아야하니까 게임에 손이 안가서 요즘엔 게임을 안하고있습니다.


그냥 개인적인 느낌을 풀어쓴거니 너그러이 양해부탁드립니다.

제 나름 추억 가득한 게임인데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즐겜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