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어쩌면 나는 개백수고 개백수면서 라테일이나 한다는 부끄러운 사실을 숨기려고 하는 사람일지도 모름

아니 어쩌면 다음 주 월요일부터 다시 출근을 한다는 그 사실이 너무나도 무섭고 도망만 가려하는 사람일지도 모름

일단 남은 연휴를 잘 보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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