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애랑 매일 같이 붙어다니면서 놀았지
어느날 로보트 합체 놀이를 했어
므헨이는 로봇 본체고 걔는 미사일 역할 이였는데
이렇게 놀고 있다가 어떤애가 지나가길래 므헨이가 외쳤어
"김ㅇㅅ 미사일 xx한테 발사!!!"
그랬더니 웃기게도 진짜 발사가 되더라.., 푸슈웅 거리면서
그리고 명중했지
당연히 ㅇㅅ이는 쳐맞았어
맞으면서 외치던 단말마가 지금도 또렷이 기억나
(퍽퍽 억울하다는듯))아냐!! 내가 안그랬어!! 므헨이가 시켰어!!
졸지에 미사일에 명중당한 걔는
여전히 ㅇㅅ이만 존내 때리고
므헨이는 노므 웃겨서 도망도 못가고 주저앉아 웃었지
그 이후 합체 놀이를 해도 미사일 발사 시도 몇번 했지만
그 후로는 불발탄이었어...
다른 합체놀이썰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