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18일 자사의 지식재산권(IP)을 외부 창작자에게 개방해 자유로운 2차 창작을 지원하는 IP 오픈라이선스 프로젝트 ‘REPLAY’의 베타 홈페이지를 열고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REPLAY’는 넥슨이 보유한 다양한 IP를 기반으로 창작자에게 자유로운 2차 창작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넥슨 IP의 활용 가능성을 넓히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다. 기존처럼 소수의 파트너사와 독점 계약을 맺는 방식이 아니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협업 생태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베타 오픈을 통해 넥슨은 ‘어둠의전설’, ‘일랜시아’, ‘아스가르드’, ‘택티컬 커맨더스’, ‘에버플래닛’ 등 총 5종의 IP를 우선적으로 개방했다. 이들 IP는 각기 탄탄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으며, 장르나 형식의 제한 없이 게임, 콘텐츠, 아트워크 등 다양한 창작이 가능하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