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퍼먹을게 많으면 좋지 뭐
게임 재밌어서 다행
파티 6인 다 구함
정석적인 왕도물 주인공이 아니라 악당들만 모임
파티원이
업마(세계관 주적)2명에, 마녀, 해적, 성례(도구취급), 대마사
왜 악당들만 파티에 모였나면
주인공이 업마화 되면서까지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는 대상이
하필이면 세계의 질서를 수호하는 집단의 수장이여
주인공이 선, 주적이 악 이 클리셰가 완전히 뒤바뀐 게임이다.
악당들이라 처음엔 서로를 이용하는듯 하다가
점점 케미가 맞는듯 지들끼리 티키타카 하기 시작하더라
제일 웃겼던게
마녀와 마법사의 차이 토론이랑 사슴벌레랑 장수풍뎅이중 어떤 곤충이 더 쌘가, 이상형 취향
이런걸 남캐들이 진지하게 티격태격 하면 여캐들이 한심하게 보는식
결국 페이트를 버리는구나.. 실망이 크다
지금 하는겜 깨고 마저 할게 ;; 네로하고 길가메쉬는 다 깼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