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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기성으로 오게만들고
익명(115.139)
2018-06-24 07:36
추천 4
'본인의 칼로 이용하려 했던거야'
'내칼끝이 향하는 마지막 사람이 본인인걸 알면서도 날 택한거야, 차문숙.'
'이번엔 내가 차문숙의 패를 먼저봤다. 이젠 내가 그걸 이용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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