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댕댕은

당신이 지금,

겁나 부럽다.


봉변이

몸소 찾아 와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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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와서

손을 잡고

위로해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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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런 사람을 놓고

뒤돌아서

문을 쳐 닫아버리는

깡다구가 있는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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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참 부럽다.


비결이 모야?


그 깡다구.



(걍...아침에 다시 보니 금자씨한테 한 번 더 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