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무시무시한 속도로

카체이싱을 벌이는

이 남자는

긴장을 하거나 집중을 할 때,

아랫 입술을 무는 

독특한 버릇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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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버릇 때문에

많은 댕댕이들의

숨이 넘어가거나

혹은

위험한 상상을 실행에

옮기고자 하는

섣부른 욕망을 

불태우곤 하죠.


스아실

범죄와 질병을 유발하는

상당히

해로운 버릇입니다.


봉상필이라 불리는

이 남자는

벌써 십여 년 전부터

이런 버릇을 가지고 있었죠.


고시 공부를 하던

소년 시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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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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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버릇은

여전합니다.


세 살 버릇 여든 간다는

항간의 속설이

이렇게 증명되네요.



(갤복 하다 아랫 입술 무는 봉변 짤을 보고 갑자기 떠올라서.

이제 정말 무변 드림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