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진짜 탄수가 안땡기고 컨트롤 잘되고 행복할까?
독하게 맘먹고 오래된 저탄고지 한 사람은 대부분 안정 되어 있긴함.
근데 설탕범벅 되고 생크림 들어있는 케익보고 가슴 깊은 곳에서 부터 흔들리는 자신의 영혼과 동공을 애써 부정할수는 없음
그러다가 먹으면 오르가즘 수준으로 쾌감을 느낄거임. 물론 웃자고 하는 얘기지만
키토를 욕하는게 아니라 저탄고지를 오래해서 각종수치 낮고 건강하다고 정답은 아니라는걸 말해주고 싶음
(키토하면서 가끔 치팅도 하고 단식해서 다시 키토들어가는데?)이럴수 있음. 케익하나 먹기위해 다음 계획하고 시간을 분석하는 삶이 행복한가?
평생 채식하면서도 행복하다는 사람들이 널리고 널린 판에.... 그리고 나도 오르가즘 오는지 궁금해서 한번 라면 먹어봤는데 그런거 없고 한젓갈 이후로 핵노맛이었음
헬스 평생 하면서 독하게 442 맞추는 사람들은 버터 베이스팅한 스테이크 보면서 동공이 안 흔들릴까? 결국 개인이 선택하는 건데 자신이 못한다고, 자신에게 안맞는다고 남도 못할거고 남도 불행할거라 단정짓지 마라.
나 떡볶이 미친듯이 좋아해서 매일 저녁으로 먹었는제 키토 1년되니까 눈앞에있어도 먹고싶지가않다 저번에 한입먹었는데 별로 맛없더라 입맛이 바뀐다 일반화하지마